이수앱지스 "클로티냅 생산 문제 없어…용인 가동 중"
- 김민건
- 2018-03-13 12:2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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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용인 공장서 주요 제품 생산…신촌 대비 생산량 3배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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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이수앱지스는 항혈전제 클로티냅(압식시맙),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아갈시다제베타), 임상시료 등을 생산하는 신촌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17년 클로티냅 연간 실적은 29억원, 파바갈 29억원, 애브서틴 6억원 등 총 64억원이다. 해당 제품들은 신촌 공장에서 생산되어 왔다. 이수앱지스는 신촌 공장에서 생산하는 클로티냅·애브서틴·파바갈·원료시약 등을 합쳐 총 115억원(매출액 대비 60%)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약 공장 이전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2012년부터 이전 준비를 해왔으며 신촌 공장에서 판매해오던 의약품을 용인 공장에서 생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부터 공장 착공을 준비해 2013년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2014년부터 PV(프로세스 밸류데이션)를 준비해 2015년부터 식약처로부터 순차적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프로세스 밸류데이션은 제조소 변경에 따라 앞서 허가받은 제품이 공장 이전에도 의약품 품질이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절차다.
기존 신촌 공장은 2013년부터 연세의료원 안에 임차로 입주해 있어 규모가 작았다. 용인 공장은 생산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플렉서브 타입으로 생산량이 3배 정도 늘었다. 이에 따라 이수앱지스 매출도 3배 이상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수앱지스는 용인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의 미국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관계자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완료가 되었으며, 소프트웨어 부분에 대한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브서틴의 미국 진출이 이뤄질 경우 용인 공장은 CGMP급 제조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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