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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대 제약사 정규직 비중 97.4%…타산업 압도국내 상위제약사들의 정규직 채용 비중이 타 산업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높은 정규직 비중은 노동시장 고용 안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데일리팜이 27일 국내 개별 매출 기준 상장제약사 상위 20곳의 고용현황(2017년 9월 30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정규직 비중이 평균 97.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2015년 기준)인 전 산업(정규직 67.5%)과 제조업(정규직 86.3%)과 비교해볼 때 월등히 높은 것이다. 또 국내제약업계가 최근 계약직 채용을 줄이고 정규직 전환에 주력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기도 하다. 20대 제약기업 조사결과 100% 정규직 채용 기업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유일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832명의 고용인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녹십자, 광동제약, 동아ST, 삼진제약, 제일약품, 일동제약 등 6곳은 정규직 비중이 99%를 넘고 있어 사실상 비정규직 고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2016년 기준으로 100% 정규직을 채용했던 한미약품(2017년 3분기 정규직 95.8%)과 대원제약(2017년 3분기 정규직 96.6%)의 경우 올해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20대 제약 기업중 정규직 비중이 90%가 안되는 기업은 동국제약이 87%로 유일했다. 이와함께 3분기 기준으로 직원수를 살펴본결과 계열사를 제외한 순수 사업회사 기준으로 한미약품이 2166명을 채용하며 가장 많은수의 직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녹십자 1964명, 종근당 1904명, 유한양행 1769명, 대웅제약 1501명, 동아ST 1471명, 일동제약 1392명, JW중외제약 1166명, 보령제약 1065명, 광동제약 1007명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약바이오협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5~2015) 연평균 고용증가율의 경우 전 산업 2.6%, 제조업 1.6%인 반면 의약품제조업은 3.9%씩 매년 고용을 지속·확대해 온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고용정보원이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청년 고용이 증가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제조업이 45.5%로, 전 산업에서 가장 비중이 컸다. 이 기간동안 제약기업 10곳 중 4.5곳은 청년고용을 늘렸다는 것으로, 이는 제조업(27.6%)과 전 산업(23.4%)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2015년 기준 전체 의약품제조업의 정규직 비중은 91.4%로 조사됐다.2017-12-28 12:14:55가인호 -
제넥신 항암신약 '하이루킨', 국내 1b상 승인암환자 대상 임상시험 승인으로 면역항암제, 하이루킨 개발 본격화 제넥신이 개발 중인 면역항암신약 하이루킨(GX-7)의 국내 고형암 환자 1상 후기 임상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으며 고형암 적응증으로 개발이 본격화 됐다. 제넥신은 28일 미국 관계사 NIT와 면역항암제 하이루킨(HyLeukin)의 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1b상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이루킨은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1차 임상을 올해 마쳤다.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1상 후기 단계로 진입하게 되면서 면역항암 신약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란 기대다. 암환자에서 암을 공격하는 T세포를 생성하고, 메모리 T세포를 증식시켜 기능을 잃은 T세포는 다시 활성을 갖도록 개발된 하이루킨은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조절기능 단백질인 인터루킨-7(Interleukin-7, IL-7)의 효능과 안정성을 강화시킨다. 제넥신은 "인터루킨-7은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에서 2010년부터 주목하기 시작한 면역항암 물질이지만 기존 인터루킨-7은 반감기가 짧아서 치료효과가 약하며, 물질이 불안정하고 제조 수율이 낮아 대규모 임상 시험이 어려운 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하이루킨은 제넥신 원천기술인 약효지속 기술 hyFc 융합을 통해 반감기를 수십배 증가해 효능을 대폭 강화시켰고, 안정성과 제조 수율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핵심 기술을 적용해 혁신신약으로 개발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제넥신은 "전세계적으로 임상 및 상용화에 적합한 인터루킨-7은 현재까지 하이루킨 외에는 알려지지 않아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이루킨은 기존 면역항암제 시장의 면역관문억제제 및 면역활성화제와 비교해 T세포를 생성하고 이를 암조직으로 이동시켜 암에서의 활성을 유지시켜주는 T세포 증폭제(amplifier)로 분류될 수 있다. 다국적 기업들이 앞다퉈 출시한 면역관문억제제의 항암 작용에 있어서도 인터루킨-7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병용 투여 시에 시너지로 항암 T세포의 작용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최근 면역항암제 시장 및 학계에서 하이루킨이 주목받기 시작한 시발점이다. 제넥신이 공개한 시장조사업체 BCC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730억달러에 달하며, 2021년까지 연평균 5.7%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제넥신은 "아직 약 30%의 치료 효능을 보이는 면역관문 억제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품과 병용요법이 면역항암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보다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병용요법 제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2-28 12:06: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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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헌팅턴병 환우회에 연하장 판매금 기부유유제약은 연말연시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대상 연하장 판매금에 회사 지원액을 더한 매칭펀드 모금액을 희귀병인 헌팅턴병 환우회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연하장 매칭펀드 기부는 유유제약이 일러스트 작가 이희은 씨와 협업으로 직접 제작한 연하장 5종에 유유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헌팅턴병 환우회 임우석 회장은 "유유제약 임직원이 희귀 난치병인 헌팅턴병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줘서 감사하다"며 "헌팅턴병은 우리나라에 환자가 많지 않고 유전질환이기에 가족들이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부분이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헌팅턴병은 신경퇴행성 유전질환으로 대부분 30~40대에 시작돼 10~20년 동안 서서히 진행하다 사망에 이르는 뇌 질환이다. 운동 및 보행에 이상이 생기며, 발음 장애, 연하곤란(음식물 삼키기 어려움), 성격변화, 치매 등 증세가 나타난다. 유유제약은 "초기 얼굴, 팔, 다리 부분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제멋대로 움직이는 무도병 증세가 나타나고, 병이 진행될수록 근육 기능이 소실되어 말기에는 침대 생활을 하다 대부분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난치성 희귀질환이다"고 설명했다.2017-12-28 11:24:2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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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고용노동부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다산제약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청년친화강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여러 혜택도 받게 됐다. 다산제약(대표 류형선)은 28일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강소기업중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조건(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을 갖춘 기업을 추가로 정해 해당 기업 정보를 청년에게 제공하는 취지의 인증제도다. 다산제약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근로조건 및 고용환경 등 심사를 거쳐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를 모두 인정받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산제약은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각종 기업홍보 기회 확대, 고용창출 장려금 · 고용안정 장려금 등 다양한 재정 및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7-12-28 11:12:1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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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동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동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2018년 상반기 중 상장이 전망된다. 동구바이오는 2016년부터 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5월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내년 상장이 예상되지만 공모가와 발행 주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동구바이오는 피부과에 비뇨기과 영업에 강점을 보이는 ETC 특화 기업으로 지난 8년간 피부과 시장을 리딩해왔다. 특히 화장품과 바이오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해 11월 줄기세포 배양 추출물 첨가 회장품 셀블룸을 선보였다. 올해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창립 50주년인 2020년 2020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30대 제약사에 진입하겠다는 비전 2020을 선포하기도 했다. 지난해 동구바이오는 매출액 873억원, 영업익 105억원, 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3일 한국거래소는 알리코제약, 엔지켐생명과학 등 4개사의 사장을 승인했다.2017-12-28 08:52: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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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에 대기발령까지...연말 제약계 '겨울왕국'추운 겨울, 제약업계에 다시 인력 구조조정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2개 다국적제약사가 본사 차원의 예산절감 방안 일환으로 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을 가동했고 한 국내사는 30명 넘는 영업 인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외 3곳의 외자사가 ERP를 준비중인 상황이며 국내사 5곳 이상이 전문의약품(ETC) 담당을 일반의약품(OTC) 담당으로 바꾸고 서울지점 근무자를 경기·인천 지점으로 보내는 등 대기발령과 다를바 없는 인력 재배치를 단행했다. 최근 영업부 직원들을 재배치한 한 제약사 관계자는 "엄연히 대기발령과 다르다. 각자에게 맞는 변화를 주는 것일 뿐이다. 실적이 부진했던 직원의 경우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제적 이동(?)'을 당한 영업사원들은 회사를 나가고 있다. 얼마전 회사를 나온 한 영업사원은 "퇴사 후 얼마되지 않아 회사가 경력직 영업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정당한 바운더리 변경도 있지만 이는 엄연히 다르다. 외자사는 ERP를 통해 보상이라도 받지만 국내사 현실은 참담하다"라고 토로했다. 상황의 차이는 있지만 다국적사 직원들에게도 ERP는 달갑지 않다. 상대적으로 연령이 낮고 능력있는 직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주로 나이 많은 영업사원들이 타깃이 되고 강압적인 퇴사 권유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회사가 염두에 두는 감원 규모와 대상 인력이 있다. ERP 공고후 신청기간 동안 일종의 '상담' 형식으로 불려가는 직원들이 있다"고 귀뜀했다.2017-12-28 06:15:00어윤호 -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빛낼 제약 CEO는 누구?2018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해로 상징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개띠 제약/바이오기업 CEO는 20명에 달한다. 출생연도별로 보면, 최고령인 1938년생부터 시작해 1945/1958/1970/1982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걸쳐 포진해 있다.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은 차지하는 연령층은 '58년생과 '70년생 CEO다. 1958년생인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은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보령제약 비서실장과 2001년 보령제약 부회장을 거쳐 2009년 회장에 올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이사와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공의 날 동탑산업훈장과 포브스아시아-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2012년 APSMI(아시아태평양지역 대중약협회) 회장에 선임, 일반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은선 회장은 "보령제약은 변화에 발맞춰 집중적인 신약연구 및 선진 마케팅 기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한 의약품을 계속적으로 발매하고 성장시킬 계획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궁극의 목적인 인류 건강 공헌을 영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58년생인 오흥주 동국제약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 1989년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등 요직을 거쳐 2009년부터 지금까지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1970년생인 최재준 진양제약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 대우증권에 입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진양제약 기획실장과 이후 부사장을 거쳐, 2009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70년생인 배경은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젠자임 코리아를 거쳐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사노피에서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배경은 대표는 "무술년 황금개띠 해, 신중하고 헌신적으로 환자와 고객에게 다가가는 사노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1970년 2월생인 서유석 제넥신 대표는 1988년 연세대 생화학과에 입학, 2002년 포항공대에서 바이러스면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 대표는 2006년부터 제넥신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2017-12-28 06:14:53노병철 -
아미코젠 헬스케어 브랜드, 배우 오연수 전속모델 선정아미코젠은 지난 22일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의 새 전속모델로 배우 오연수를 선정했다고27일 밝혔다. 케이뉴트라는 "오연수 씨는 아름다운 모습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보통 엄마의 이미지도 함께 담고 있는 배우다. 건기식과 이너뷰티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케이뉴트라 철학과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오연수는 1989년 데뷔 이후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를 비롯해 매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20년이 지난 현재도 톱스타로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나의 외사친에 출연하며 보인 오연수의 모습은 가정을 최우선 순위로 여기는 따뜻한 엄마이자 고민 많은 40대 여성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친근감을 주고 있다. 오연수와 아미코젠은 향후 1년간 케이뉴트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내년 초 TV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체 광고 외에도 새로운 이너뷰티 제품인 '오연수와 함께 하는 케이뉴트라 콜라겐 3.2 1만명 체험 프로모션(가칭)'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케이뉴트라 콜라겐 3.2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콜라겐과 효소 제품을 중심으로 한 케이뉴트라는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의 30년 노하우를 담아 효소분해공법으로 만들었다. 콜라겐 및 효소제품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원료는 생선 비늘, 홍게, 콩과류 식물 등 친환경적인 바이오 공정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2017-12-27 10:09: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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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마곡동에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포문연다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둥지를 틀었다. 임상개발센터부터 영업·마케팅, 본부 임직원이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모두 모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LG화학은 최근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임상개발센터와 영업& 8729;마케팅 조직, 본부 STAFF 조직 등 총 650명의 본부 인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로 옮겨 업무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그룹의 다양한 계열사가 모인 융복합 R&D단지다. 연면적 111만㎡(약 33만5000평) 규모에 연구시설만 16개 동이 들어선다. LG화학은 "전자·화학·통신 등 LG그룹 주력 사업과 에너지·자동차부품·바이오 등 신성장 사업분야 연구 인력이 융복합 연구와 원천 기술을 개발하며, 시장 선도 제품과 차세대 성장 엔진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특히 "생명과학사업본부의 연구소와 사업부 모든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1월 2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입주식 및 신년 모임이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혁신신약을 보유한 제약ㆍ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마곡 시대의 개막을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환골탈해 더욱 큰 성과를 내고 세계를 향해 비상하겠다"고 말했다.2017-12-27 09:26:0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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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컨디션CEO' CF모델에 김건모 선정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새롭게 출시 된 CJ헬스케어의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의 CF모델로 가수 김건모가 나선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의 모델로 가수 ‘김건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1992년 데뷔해 올해로 25년 차인 김건모는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및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오직 실력과 능력으로 지금까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건모와 25년간 숙취해소음료시장 1위를 지키면서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로 탄생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CEO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김건모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컨디션CEO가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기업 CEO(최고 경영자) 컨셉으로 즐겁게 촬영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컨디션CEO CF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컨디션CEO의 CF는 내년 1월 1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의 컨디션CEO는 기존 헛개컨디션 대비 50ml 증가한 150ml 용량으로 월계수 잎, 선인장 열매(백년초) 등 숙취 예방& 8226;치료용으로 특허 받은 성분을 추가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다.2017-12-27 08:10: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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