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 '디티앤씨알오', 식약처 생동시험기관 지정
- 노병철
- 2018-03-28 0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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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One-Stop Total CRO 지향…첨단시설 및 인적 네트워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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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립된 신생 CRO업체인 디티앤씨알오는 이달 26일 식약처로부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 첨단설비 시스템과 인적 네트워크를 경쟁력으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는 생동성시험 및 임상 1상에 국한된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유일 그리고 국내 최초로 One-stop Total CRO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선덕성 디티앤씨알오 총괄상무는 “이번 식약처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착공된 비임상 동물실험 및 유해화학물 평가센터를 8월까지 완공하고, GLP(우수 시험실 운영기준)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국내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일반약품 분석, 생동, 임상1~3상, 동물실험, 화학물 평가까지 서비스하는 종합 바이오센터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티앤씨알오 모기업은 Dt&C(대표 박채규·디티앤씨)로 전자·전기 시험과 인증사업 분야 국내 1위 업체다.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관련 계열사는 해외 법인을 포함해 9곳에 달한다.
박채규 디티앤그룹 회장은 “제약 및 바이오벤처의 신약 개발을 돕는 진정한 성공 파트너로서 바이오분야에 최대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 가능성을 탐색해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설립한 임상전문수탁기관 계열사 Dt&Sanomedics(대표 이승혁·디티앤사노메딕스)는 10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돼 있다. 신약·의료기기·화장품 등의 전문화된 임상 컨설팅을 수행하며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디티앤씨알오 분석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해 있으며, 임상 CRA는 강남 테헤란로 서울사무소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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