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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신약개발 한다구요?"[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업계 핫이슈와 사건사고를 카드로 정리해 보는 카드뉴스입니다.이번 시간은 신약개발 단계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범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진단 및 치료의 정확도와 정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다. 아울러 인공지능 시스템은 환자의 과거 병력이나 치료 현황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책을 제시해주는 등 인력을 보완하고 역량을 극대화시켜 줌으로써 헬스케어 제공자가 저가치케어(low-value care) 업무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발달에 기인한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변화와 방향성은 무엇인지 지금 만나 보시죠. [1번 카드] 정보 결합 및 합성 전세계 생물의학 연구데이터를 직관적으로 검색해 특정표적에 대한 화합물과 같은 신약개발 관련 쿼리와 연관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번 카드] 질병기전의 이해 현미경 데이터에서 세포 및 조직의 표현형을 분석해 현미경 이미지에서 단일세포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프로파일을 제공합니다. [3번 카드] 기존 약물의 용도변경 신약화합물이 실제 사람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해석해 기존 약물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 예측이 가능합니다. [4번 카드] 신약후보물질 생성 건강한 상태와 질병에 걸린 상태 두 경우의 환자샘플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바이오마커 및 치료 표적을 생성해 대규모 맞춤의료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5번 카드] 신약후보물질 검증 약물의 결정화 구조를 예측해 신약후보물질의 잠재적 안전성, 안정성 및 효능성 정보 제공합니다. [6번 카드] 신약 설계 단백질의 특징과 특성을 예측해 단백질 디자인의 복잡성을 줄이고 제조 및 특성파악 관련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단백질 특성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7번 카드] 전임상시험 설계 CRISPR 가이드 설계에 영향을 주는 생물학적 변수를 결정해 CRISPR 라이브러리를 위한 가이드 선정 실험의 편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8번 카드] 전임상시험 수행 로봇 클라우드 실험실로 샘플분석을 자동화해 외주식, 주문식, 자동화 실험실을 통한 필요한 데이터의 빠르고 안정적인 생성이 가능합니다. [9번 카드] 임상시험 설계 임상시험 디자인을 최적화해 환자의 임상시험 참여를 쉽게 하고 불필요한 부담을 경감하며 실시간 스크리닝이 가능해 집니다. [10번 카드] 임상시험을 위한 환자모집 의료기록 분석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환자를 검색해 환자모집의 가속화를 통해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11번 카드] 임상시험의 최적화 서비스 임상적으로 실행 가능한 정보를 목적으로 방사선 이미지를 분석해 임상시험 만족과 동반진단에 필요한 질병의 경과 및 치료 반응 예측할 수 있습니다. [12번 카드] 데이터 출판 제공된 데이터를 기초로 과학 논문 초안을 작성해 출판을 위해 제출할 과학 논문 작성의 순조로운 출발(head start)이 가능합니다.2018-05-12 06:24:23노병철 -
한-중, 바이오 클러스터 교류회 열고 협력 모색한-중 바이오클러스터 교류회가 개최돼 양국 바이오 산업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한국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한·중 클러스터 교류회 2018이 지난 10일 2018 바이오코리아 기간 중 코엑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기관의 해외기술협력방안 다각화에 따른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내 바이오클러스터 대구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운영 현황을 비롯해 투자 협력 방안이 소개됐다. 중국 측에서는 청두 메디컬시티, 연태 BIO 의료건강산업, 후난성 건강산업원, 광저우 헬스투어 시범기지 건설 현황 등 다양한 지역의 바이오 클러스터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중국에서 떠오르는 벤처 타운 지역인 국가염성경제기술개발구의 보건산업 투자환경과 제넥신의 중국 시장 진출 경과부터 향후 전략에 이르는 주요 내용이 발표됐다고 보건산업진흥원은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로 해외 전략국인 중국의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와 국내 클러스터 간 협력으로 양국 보건의료분야 시장 진출 지원과 기술 협력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18-05-11 17:48: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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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 민간자본 45억원 유치…민·관협력 활성화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45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유치해 바이오분야 민관 협력 체계를 활성화 한다. 오송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9일부터 오늘(11일)까지 개최한 2018 바이오 코리아 행사에서 씨엔알리서치,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와 45억원 규모의 투자·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 오송재단 설립 자회사 케이바이오스타트에 10억원 규모의 자본금 투자와 지분 참여를 하게 된다. 의약품 개발과 위탁 생산을 위한 수요 발굴, 해외진출지원 등 재단에 구축된 시설·장비·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협력한다. 지투지바이오는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의약품 제조 시설을 활용한 완제약 생산과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송재단은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기업과의 상생 협력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끌어 냈다. 국내 기업이 원천기술을 확보해 해외로 진출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어가려면 투자와 협업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2018-05-11 17:40:04김민건 -
신풍, 경남지역 개원의에게 '칸데암로정' 특장점 소개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10일 경남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칸데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의 '칸데암로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자로 나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지용 교수는 지난해 11월에 발표된 2017 ACC/AHA Guideline을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고혈압진료지침과 비교하면서 앞으로 일선 개원의들에게 고혈압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제된 캄데암로정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정성을 소개했다. 신풍제약은 CHARM, SCOPE, TROPHY 및 DIRECT Study를 통해 우수한 혈압조절 뿐만 아니라 표적 장기보호효과가 검증된 칸데사르탄과 대표CCB성분인 암로디핀 복합제인 칸데암로정은 우수한 목표혈압 달성률과 반응률을 나타냈고, 단일제 대비 칸데암로정 고용량에서도 부작용이 경미해 고혈압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칸데암로 심포지엄 좌장인 김진구 원장(현, 경남개원의 내과의사회 회장)은 이날 참석한 개원의들과 고혈압환자 케어에 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체연구 개발된 칸데암로정은 한국인 4000명을 대상으로 또 다른 연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칸데암로정으로 우수한 고혈압 치료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임상결과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것이며,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18-05-11 15:52:57이탁순 -
알테오젠, '지속형 성장호르몬' 산자부 지원과제 선정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차세대 지속형 인간 성장호르몬(ALT-P1) 소아 임상2상이 산업통상자원부혁신 IP 글로벌 제품 사업화 과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과제에 선정된 호르몬은 알테오젠이 자체 개발한 NexPTM 기술을 활용, 체내에서 오랫동안 지속해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수 있는 차세대 지속형 성장호르몬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글로벌 제품 사업화 과제는 최대 정부출연금을 포함해 114억 원 규모다. 알테오젠은 현재 3개 국내 대학병원에서 진행 중인 성인환자 대상 임상 1b/2a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종료하고, 성인용 임상 2b/3상 시험의 승인을 획득할 예정이다. 소아 임상 2상 종료 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라이센싱 아웃할 계획이다. 성장호르몬 세계시장 규모는 약 4조 원, 국내는 8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최근 국내 5개년 매출 성장률이 7%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뿐만 아니라, 터너증후군과 관련된 단신증, 만성신부전증 및 성인의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노화예방으로도 적용범위를 확대할 수 있어 시장 성장에 있어서 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다. 특정 단백질을 약물과 결합시켜 체내 지속성을 높이는 NexPTM 플랫폼 기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이미 특허를 받았고, 이 기술에 지속형 성장호르몬을 적용시켜 적은 용량으로 약효를 지속할 수 있는 특징을 나타낸다. 알테오젠의 정경훈 연구소장은 "이번 혁신 IP 글로벌 제품 사업화 과제에 선정됨에 따라 회사의 지속형 원천기술을 적용한 소아용 인간 성장호르몬에 대한 임상 연구가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 ALT-P1은 타사 지속형 개발 제품의 투여 용량에 비해 10-50% 수준의 적은 용량을 사용함으로써 임상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과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NexPTM 기반의 지속형 혈우병치료제,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5-11 13:36:5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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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들, 합병 통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보면역항암제에 대한 빅파마들의 관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파이프라인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릴리와 존슨앤존슨(J&J)이 잇따라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보유 업체를 인수키로 결정했다. 릴리는 미국의 면역항암제 개발사 아모 바이오사이언스(ARMO BioSciences)를 한 주당 50달러, 총 16억 달러를 지불키로 합의, 인수합병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릴리는 후보물질 '페길로데카킨(pegilodecakin)'을 손에 넣게 된다. 해당 물질은 인터루킨-10에 관여하는데,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아모 바이오사이언스는 페길로데카킨의 단독 요법뿐만 아니라 화학 요법과 병용 투여, PD-1저해제 등 면역항암제와 병용 투여하는 바스켓 임상 1/1b상을 진행 중이다. 존슨앤존슨 계열사 얀센 역시 최근 미국의 베네비어 바이오팜(BeneVir Biopharm)을 인수했다. 베니비어는 뉴욕대 교수의 연구로부터 나온 스타트업으로서 향후 J&J에게 마일스톤으로 최대 9억 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업체가 특허를 취득한 'T-스텔스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T-Stealth Oncolytic Virus Platform)' 은 유전적 조작을 거친 항암 바이러스(oncolytic viruses)를 암세포에 침투시켜 파괴토록 하는 첨단 기술이다. 한편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개발사인 MSD(미국 머크)도 주 바이오텍 바이랄리틱스(Viralytics) 인수를 통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강했다. 이번 합병으로 MSD는 후보물질 '카바탁'에 대한 권리를 얻게 됐다. 카바탁은 암세포를 먼저 감염시킨 뒤 사멸하는 종양세포붕괴성(oncolytic) 바이러스다.2018-05-11 12:36:20어윤호 -
제일헬스사이언스, 점안액 리안 유통라인에 가세PDRN 성분 점안액 리안 유통라인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추가돼 관심이 모아진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4월 리안 판권 계약을 맺고, 이달 중순부터 전국 유통을 시작한다. 그동안 유통을 담당했던 지오영과 PNK의 리안 판권 계약기간은 올 12월까지다. 재계약 여부는 판매 추이에 따라 달라질 공산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파마리서치가 리안 유통 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이유는 장기 품절 사태에 따른 시장 지배력 강화로 분석된다. 리안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5월경까지 제조원 변경(DHP코리아→한림제약) 사유로 생산 중단에 들어간 바 있다. 2015년 10월 출시된 리안은 '업계 최초 각막 손상 치유·조직 재생 OTC 안약'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기존 점안제에 없는 차별화된 효능효과로 특히 건조 증상과 이물에 의한 각·결막 손상에도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해 인공 눈물 제제와의 차별화가 마케팅 포인트였다.2018-05-11 12:28:13노병철 -
스캔들메이커 노바티스, '코언' 로비 사실 발각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Michael Cohen)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거액을 챙겨온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코언 소유의 에센셜 컨설턴트(Essential Consultants)에 로비자금을 지급한 대기업 명단에는 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도 이름을 올렸다. CNBC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코언은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헬스케어 정책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자문을 제공하는 명목으로 노바티스로부터 120만 달러를 지급 받았다"고 밝혔다. 노바티스 역시 코언과의 거래 자체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노바티스의 한 고위 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코언 변호사가 먼저 접촉해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에센셜 컨설턴트와 첫 미팅을 가진 뒤 회사가 기대했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내부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럼에도 계약 해지가 불가해 2017년 2월부터 1년간 총 120만 달러를 지급했다는 입장이다. 10일(현지시간) 보건의료 전문 매체인 STAT 뉴스는 노바티스의 바산트 나라시만(Vasant Narasimhan) CEO(최고경영자)가 직원들 대상의 이메일을 통해 "2017년 2월 에센셜 컨설턴트와의 계약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나라시만 CEO는 "(코언과의 스캔들이 밝혀진) 어제가 노바티스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힘든 날이었다. 많은 독자가 회사의 실수로 인해 실망했다"며 "어려운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된다. 아이러니한 건 올해 초 새롭게 부임한 나라시만 CEO가 2010년부터 8년가량 노바티스를 이끌어 온 조셉 지메네즈(Joseph Jimenez)을 대신해 이번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난 2월 정식취임한 나라시만은 글리벡 특허만료 이후 침체 위기에 놓인 노바티스의 매출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 외에 또 다른 부담을 짊어지게 됐다. 한편 에센셜 컨설턴트에 송금한 기업에는 노바티스와 미국 2위 통신사인 AT&T 블라디미르 외에도 한국 방위산업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018-05-11 12:20:03안경진 -
삼익제약, 창립 45주년 기념식서 윤리경영 천명삼익제약은 지난 4일 이세영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 세종호텔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세영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의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한 만큼 준법에 기반한 윤리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이념인 자연과 조화하는 건강 실현을 통해 더 높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 천명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보영상 상영, 대표이사 기념사, 비보이 축하 공연, 사내 이벤트 팀의 축하 공연이 이뤄졌다. 또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과 전 임직원에게 창립기념일 선물이 전달됐다. 수상자는 ▲30년장기근속: 생산부 서상욱 부장, ▲10년장기근속: 영업부 윤종훈 차장, 이영현 차장 ▲모범사원 표창: 제조본부 황명순 사원, 최효순 사원 ▲우수사원 표창: 영업부 김주호 이사, 공봉권 차장, 제조본부 전재한 과장, 지원본부 박강남 대리 등이다.2018-05-11 10:45:11이탁순 -
아시아 특화 CRO '오노렘', 바이오코리아 부스 관심아시아 특화 CRO '오노렘(대표 이튼 시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한국지사를 설립한 이 회사는 지난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바이오코리아 2018(BIO KOREA 2018)'에 홍보 부스를 설치, 회사가 자랑하는 'One-stop Boutique CRO'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싱가포르에 헤드쿼터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아시아 지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사들의 해외진출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 진행의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이 기반을 둬야 국내 제약사의 아시아 진출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일반적인 CRO들이 고객사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오노렘은 개발 초기 단계, 즉 물질의 가능성과 타깃, 임상 디자인 등 연구 전반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지사는 매우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2의 헤드쿼터로서 많은 한국 제약사들의 아시아 지역 진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한국과 대만 외 가까운 시일 내 일본, 중국 지사도 설립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노렘은 앞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달 개최한 제8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 2018)에도 참여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과 임상규제 변화 등 다양한 정보제공에 일조했다. 또한 의약품의 R&D 전략 컨설팅부터, 임상시험 및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 Medical Consulting까지 Full scope service를 제공하는 총체적 아웃소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노렘 관계자는 "개발 단계에서의 제약사라면 가장 중요한 부분은 CRO와 얼마나 전략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CRO가 얼마나 궁극적으로, 총괄적으로 제약사가 원하는 방향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는 견적 발행 이전에 무료 사전 컨설팅을 통해 제약사가 어떤 단계에 있고,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는지 듣고자 노력하고 있고 이에 따라 가장 비용 효과적인, 그리고 가장 높은 퀄러티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방향으로 제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18-05-11 06:29:2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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