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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약 부진' 길리어드의 돌파구...'항암신약 확보'길리어드가 유전체 기반 항암제 발굴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혁신항암제 후보물질을 확보했다. C형간염, HIV 등 바이러스질환 사업부의 부진을 항암제 시장진출로 극복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투자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성공을 담보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와 차세대 표적 면역항암제 개발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공표했다. 탱고 테라퓨틱스는 새로운 종류의 약물표적을 발굴하고 차세대 표적항암제를 개발해 온 미국의 신생 바이오기업이다. 치료옵션이 제한적인 암종에서 크리스퍼(CRISPR) 등 유전자기술을 활용해 '합성치사유전자(synthetic lethal gene)' 쌍을 발견하는 데 주력해 왔다. 종양억제유전자에 대응하고, 암세포의 면역회피능력을 바꾸며, 단일치료제보다 효과적인 병용조합을 찾는 3가지 영역에 특화됐다. 이번 계약으로 길리어드는 탱고사가 자체 발굴한 5개 표적을 검증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 탱고가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능유전체학( functional genomics) 기반의 약물발굴플랫폼에서 도출된 표적들이다. 단, 이들 중 2개 프로그램의 미국 내 개발 및 영업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선택권은 탱고사가 갖는다. 탱고사는 길리어드와 계약조건에 포함되지 않은 선도프로그램에 대한 전권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길리어드가 탱고사에 지불하게 되는 계약금(upfront fee)은 5000만달러(약 568억원)다. 전임상 비용과 개발, 허가, 상용화 등 단계별 기술료를 합친 전체 계약금은 최대 17억달러(약 1조9360억원)에 이른다. 상용화 이후에는 순매출액에 따라 두자릿수대 로열티를 지급한다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탱고사가 공동 개발 및 판권을 보유하는 2개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 내 이익과 손실금액은 양사가 50/50으로 분할 인식하게 된다. 미국 이외 지역의 단계별 기술료와 로열티는 탱고사 소유다. 길리어드의 존 맥허치슨(John McHutchison) 연구개발 부서장은 "탱고사의 독창적인 약물발굴플랫폼이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탱고의 바바라 웨버(Barbara Weber) 대표는 "길리어드는 암환자들에게 혁신치료제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다. 이번 파트너십이 갖는 전략적 가치가 크다"며 "탱고의 플랫폼을 면역항암제 분야에 활용하는 데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길리어드의 투자활동은 그간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987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작은 벤처기업으로 출발한지 30여 년만에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십번의 M&A를 단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카이트파마를 인수한지 한달 여만에 CAR-T 세포치료제가 FDA 허가를 받으면서 항암제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다만 이번 거래를 향한 반응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아직까지 CAR-T 치료제의 매출이 가시화 하지 않은 데다 C형간염 등 주력 사업부의 매출이 급감한 탓에 또다시 초기 단계 기술에 투자하는 데 불안한 시각이 제기된다. 미국의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FiercePharma)는 "길리어드가 탱고사의 면역회피 기전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기술이 초기 단계임을 감안해 초기 투자비용을 적게 잡았지만 전체 계약규모는 작지 않다"며 "C형간염과 HIV 분야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항암제 분야 투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 역시 이익으로 이어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성공할 경우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지 않는 콜드튜머(cold tumor)를 핫튜머(hot tumor)로 전환하는 데 유용한 후보물질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내놨다. 주식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길리어드의 탱고테라퓨틱스의 계약체결 소식이 전해진 직후 길리어드 주가는 5.7%하락했다. 미국의 투자전문매체 시킹알파(Seeking Alpha)는 "투자자들이 면역항암제 분야 탱고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미국의 투자은행 파이퍼의 애널리스트는 "길리어드의 CAR-T 치료제 예스카타 매출이 실망스럽고, JAK1 억제제 필고티닙의 출시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기간 내 회사의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파이프라인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2018-11-02 06:15:4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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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3분기 누계 매출액 6861억원대웅제약 3분기 누계 매출액이 68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6532억원)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개별 기준 첫 9000억원 돌파에 도전할 수 있는 페이스다. 수익성은 악화됐다. R&D 비용 등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 이 회사 3분기 누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61억원, 172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55.6%, 순이익은 41.3% 감소했다.2018-11-01 17:00:1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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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프로골퍼 박상현, 소아암 치료금 2억 기부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1일 박상현(35& 8729;동아제약) 프로골프 선수와 함께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박상현 프로골프 선수 등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2015년부터 박상현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박상현 선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리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9월 막을 내린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했을 때 그 자리에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를 위해 우승상금 중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후원사인 동아제약도 박상현 선수의 기부 소식을 듣고 기부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기부금 2억원은 박상현 선수가 기부한 1억원에 동아제약이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10명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박상현 선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또 후원사인 동아제약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 기회가 된다면 함께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를 돕고 싶었다"며, "저의 작은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이번 기부가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들이 끝까지 치료 받아 결국 완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두 다 함께, 건강하게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1 16:51:10이탁순 -
일동제약, 5년 연속 품질경영 대상 수상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한국경영인증원(前 한국능률협회인증원·대표 황은주)이 선정하는 '2018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품질경영부문 5년 지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제조 인프라 확충 및 재정비를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철저한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등을 통해 품질 수준을 제고한 점을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R&D), 마케팅, 교육 등 전사적 차원에서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품질 관련 전담 조직인 품질경영실 두어 전사적 품질관리는 물론,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점도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몇 년간 경기도 안성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장에 대한 리모델링과 설비 투자를 진행, 연간 최대 9000억 원에 이르는 동종 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의약품 제조와 관련한 국제 기준과 품질 및 안전성 요건 등을 충족하고자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 전용 공장을 준공하여 가동 중이다. 일동제약 측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 및 개선 활동을 통해 우수한 의약품을 제조·공급하는 한편 해외의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관련 인증 등을 추진, 글로벌 의약품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요건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기업 평가 및 시상 제도로, 각 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달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2018-11-01 16:36:25이탁순 -
대화제약, 혁신형제약기업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대화제약은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8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의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표창은 국가발전 기여도와 국민생활 향상도, 창조적 기여도,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회책임 활동 등의 항목을 심사해 선정한다. 대화제약은 세계최초 경구용 항암제인 리포락셀®, 천연물 치매 치료제 등 신약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 및 제약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리포락셀®을 2017년 9월 중국 RMX Biopharma사에 2500만불의 기술 수출한 성과를 인정 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리포락셀®은 적응증으로 위암에 대해 2016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서 의약품으로 승인 받았고 중국 내 개발·판권을 가지고 있는 HaiHe Biopharm (前 RMX biopharmaceutical)에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방암으로 적응증을 확대해 지난 2017년 국내 임상 2&3상을 허가 받아 현재 임상 2상이 막바지 단계에 와 있으며, HaiHe Biopharm과 함께 다국가 임상3상 진행할 계획으로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승인받았음을 10월 29일에 밝힌 바 있다. 노병태 회장은 "난치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성이 높은 의약품을 이용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11-01 16:03:45이탁순 -
파나시, 신임 대표에 최종운 전 루트로닉 연구본부장휴온스글로벌의 의료기기 계열사 파나시는 신임 대표이사에 전 루트로닉 최종운(60) 연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5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해태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레이저 그룹에서 12년 동안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2000년에는 호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부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는 루트로닉에서 연구본부장을 역임하며 전문 분야인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용 레이저·광학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총괄했다. 최 대표는 "파나시는 글로벌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에스테틱 의료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파나시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에 피인수된 에스테틱 전문 의료장비 기업다.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더마샤인 시리즈' 외에도 단일 장비로만 공급됐던 펄스광선조사기·범용 전기수술기·고주파자극기를 하나의 기기에 조합한 복합 의료장비 '더마 아크네 (Derma AKNE)' 등을 선보이고 있다.2018-11-01 16:03:34이석준 -
바이넥스, 중국 즈언제약에 바이오시밀러 기술이전바이넥스는 중국 충칭즈언제약사(Chongqing Zein Pharmaceutical co., ltd.)와 항체 바이오시밀러 기술이전 계약을 10월 31일자로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넥스는 중국 최대 국영기업인 칭화동방그룹의 요청으로 개발해 오던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중국 내 임상 및 상용화 권리를 즈언제약에게 제공한다. 즈언제약은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과 임상단계별 기술료를 지불하고, 상용화 후에는 두 자리수 요율의 러닝 로얄티를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총 계약금액 등 구체적인 조건은 경영상 비밀유지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즈언제약은 중국 내 개발과 임상비용을 부담해 자체 임상센터 병원에서 제품의 임상시험을 빠르게 진행하고, 중국 내 상용화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넥스도 공정개발 및 임상, 상업용 제품 생산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바이넥스에 따르면 즈언제약은 충칭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제품 개발부터 임상, 허가, 판매까지 모든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로슈의 비만치료제 제니칼의 주성분인 올리스타트의 최대 생산처로 잘 알려졌으며, 제니칼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 받아 알리바바 헬스 등에서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에도 올리스타트를 공급한다. 최근에는 충칭시와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수천억원 규모의 바이오산업 투자기금을 공동 설립,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사업 진출을 위해 충칭시 정부로부터 공장부지를 확보해 바이오의약품 및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건설을 진행 중이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항체바이오시밀러의 기술이전계약은 300조원 규모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중국 내 바이오의약품 시설확보를 통한 CDMO 사업을 기반으로 중국 바이오 사업을 단계별로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중국 파트너사와 중국 바이오, 제약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지분투자, 산업 투자기금 운영, 파이프라인 도입 및 개발, CAR-T 개발, 생산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2018-11-01 14:19:5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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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관계사, 2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취득 예정 주식은 45만주로 978억7500만원 규모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취득 예정 주식은 987억3500만 원 규모, 총 155만 주다. 각 사는 2018년 2일부터 2019년 2월 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최근 주식 시장 약세 및 주가 하락에 따라, 기업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연내 자사주 매입과 함께 약 495억 원 규모의 우리 사주 매입도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회사의 본질적 가치 및 성장성에 대한 확신은 변함없으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11-01 14:05:4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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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시린이 기능성 치약 캐나다 시장 진출부광약품은 시린이 기능성 치약 '시린메드' 제품군을 캐나다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린메드는 1992년 국내 최초 발매된 시린 이 기능성 치약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캐나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작년 10월 열린 캐나다 구강 보건학회를 통해 시린메드 실제 사용 효과와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상 시험 결과 92.4% 시린 이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후 캐나다 약품 당국으로부터 시린메드 제품군 중 '시린메드F'와 '시린메드 검케어민트' 시판허가를 받고 제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올 9월에는 캐나다 퀘벡지역 약국 체인 장코투와 입점 계약을 맺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장코투 외에도 캐나다 지역별 대규모 약국 체인들과 입점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2018-11-01 13:41:2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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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하반기 정기공채…신입 약사 선발JW그룹이 2019년 황금돼지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JW그룹은 '2018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하고 공채 105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 14일까지 JW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jw-group.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부문은 ▲의약품, 미용성형, 의료기기, 진단·영상장비 등 영업·서비스기술 ▲경영관리, 재무관리 등 일반관리 ▲신입약사 직군이다. 영업 분야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비스기술 분야는 전기·전자, 의공학 등 관련학과 전공자에 한해 채용한다. 신입약사는 약사자격증 소지자 및 예정자를 선발한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 우대한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AI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친다. 지역사회 우수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현장 실무면접도 도입했다. 전북, 전남, 강원 등 지역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그룹 공통 채용 후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지주사인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신약,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회사에 배치된다.2018-11-01 13:30:57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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