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시, 신임 대표에 최종운 전 루트로닉 연구본부장
- 이석준
- 2018-11-01 16:03: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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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광학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 "에스테틱 의료장비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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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의 의료기기 계열사 파나시는 신임 대표이사에 전 루트로닉 최종운(60) 연구본부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후 해태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레이저 그룹에서 12년 동안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2000년에는 호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부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최근까지는 루트로닉에서 연구본부장을 역임하며 전문 분야인 레이저를 활용한 피부용 레이저·광학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총괄했다.
최 대표는 "파나시는 글로벌 피부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에스테틱 의료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파나시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에 피인수된 에스테틱 전문 의료장비 기업다.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더마샤인 시리즈' 외에도 단일 장비로만 공급됐던 펄스광선조사기·범용 전기수술기·고주파자극기를 하나의 기기에 조합한 복합 의료장비 '더마 아크네 (Derma AKNE)'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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