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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작년 영업익 308억...전년비 31%↓대웅제약은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08억원으로 전년대비 31.1%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35억원으로 전년보다 8.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96.0% 감소했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2% 감소했고 매출액은 2574억원으로 20.5% 늘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에만 15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2019-03-05 18:00: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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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4세 승계 속도…윤인호 상무 사내이사 내정최장수 제약사 동화약품이 4세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고 있는 창업주 4세 윤인호 상무(35)는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신규선임될 예정이다. 사내이사는 회사에 상근하며 경영 등 사내 의사 결정을 수행하는 이사(이사회 일원)를 뜻한다. 사내이사 신규 선임은 등기임원 반열에 오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화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박기환 전 베링거인겔하임 대표, 윤인호 OTC 및 생활건강사업부/전략기획본부 상무, 유준하 총무실 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는 주총 안을 올렸다. 윤인호 상무는 누나 윤현경 상무와 함께 가업 승계 계보를 잇고 있다. 동화약품은 보당 윤창식 선생이 동화약품을 인수한 이래 2세 윤광열 명예회장, 3세 윤도준 회장(67), 4세 윤현경 상무(39)·윤인호로 경영 승계가 이어지고 있다. 윤인호 상무는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고 있다. 입사 4년만에 2017년초 상무로 올라섰다. 윤 상무는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3년 동화약품 재경·IT실 과장으로 입사했다. 2014년 중추신경계(CNS)팀 차장, 2015년 전략기획실 부장, 2016년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이사, 지난해 생활건강사업부와 OTC 사업 담당 상무로 승진했다.2019-03-05 16:23:24이석준 -
유나이티드제약, 'ISO37001 도입 선포식'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4일 오전 ‘공정경쟁자율준수의 날 기념식’과 ‘ISO37001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광주시의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7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됐다. 강덕영 대표를 비롯한 각 본부의 임직원, ISO37001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윤리 경영 및 공정경쟁 준수 의지를 높였다. 2016년 2월에 CP(Compliance Program) 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CP를 운영해 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사내 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ISO37001 도입을 숙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었다. 자율준수위원 안대수 인사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개회 선언, 공정경쟁자율준수 선언문 낭독(자율준수관리자 김형래 준법경영실장), 자율준수 행동수칙 선서(자율준수위원 이종훈 영업기획팀장), 공정경쟁 준수 우수 직원 시상(김홍철 지점장 외 6명), 대표이사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자율준수관리자 김형래 전무는 “최근 우리 사회는 기업으로 하여금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과 엄격한 법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전사적으로 회사의 부패방지방침과 관계법령을 준수하고 다양한 자율준수프로그램 수행을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실천하자”며 임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당부했다.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그동안 업계와 회사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준수편람과 CP 규범집을 발간했다. 이를 비롯해 국내외 모범 사례 및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사례를 소개하는 교육 등을 진행하며 CP 프로그램을 강화해왔다.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정거래조정원이 진행한 CP등급평가에서는 업계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한 바 있다. 강덕영 대표는 “기업이 성장만을 추구하면 잠재 리스크가 증가하여 지속 성장이 한계에 이른다”며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은 공정경쟁 관련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 및 ISO37001 도입을 통해 계속해서 윤리경영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9-03-05 16:16:04노병철 -
신풍제약 창업자 고 장용택 회장 3주기 추모식신풍제약(대표 유제만) 창업자 송암(松岩) 장용택 회장 3주기 추모/공덕비 제막식이 지난 28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선영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임직원 그리고 서울대약대 및 총동문회 인사 60여명이 참석,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공덕비제막, 추모사,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대 총동문회는 ‘의약보국’과 ‘신약개발’이라는 일념으로 국민보건향상과 인류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고 장용택 회장의 숭고한 삶과 업적을 기리고 본받고자 3주기 추모식을 맞이해 공덕비를 건립/제막했다. 서울약대 이봉진 학장은 추모사에서 "고 장용택 회장은 1960년대 국내에 만연했던 기생충퇴치를 위해 ‘메벤다졸’과 ‘프라지콴텔’을 자체 개발기술로 원료합성 국산화에 성공해 국민보건에 앞장섰던 제약인으로 평생을 나라사랑, 인간 사랑을 베풀어 오왔다. 회장님의 정신은 모든 사람에게 표본이 되며 영원히 후학들에게 큰 교훈이 되리라 믿는다"며 고인의 생을 돌아봤다. 장용택 회장은 1936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196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1962년 신풍제약을 창업했다. 창업 당시부터 원료의약품에서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자체 개발기술로 원료합성 국산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소외질병치료제 등 개도국에 만연된 질환치료에 남다른 열정으로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개발에 성공했다. 국민 훈장 목련장, 2000만불 수출의 탑, 철탑산업훈장을 수훈 받았으며,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제1회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발전공로상, 지미카터재단감사패 등 다수의 훈& 8228;표창을 수상했다.2019-03-05 16:05: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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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신임 사장에 박기환 전 베링거 대표 내정동화약품 신임 사장에 박기환(55, 사진) 전 베링거인겔하임 대표가 내정됐다. 21일 동화약품은 공시를 통해 다가오는 주총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의 선임이 확정되면 동화약품은 지난해 회사를 사임한 유광렬(61) 전 사장에 이어 재차 다국적제약사 출신 인사를 영입하게 된다. 미국 시민권자인 박기환 사장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법인 설립이래 최초의 내국인 대표로 기록돼 있다. 2015년 9월에 베링거인겔하임 사장으로 선임된 그는 약 2년 6개월 가량을 근무하고 사임했다. 박 사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제약업계에서 폭넓은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다졌다. 1993년부터 약 10년간 미국서 일하면서 릴리 본사근무를 시작으로 BMS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한국 및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에서 리더로서 입지를 다져온 그는 2003년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마케팅 총괄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2006년~2011년까지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 이후 유씨비제약 중국 및 동남아시아 대표이사를 지낸바 있다.2019-03-05 16:01:17어윤호 -
제약바이오협,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 이해 세미나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협회 4층 강당에서 ‘제2회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ADA: Anti-Drug Antibody) 이해와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과 임상에서 걸림돌로 작용하는 면역원성(ADA)에 관한 실무분석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역에 사용되는 동물종(種)의 면역응답을 자극하는 항원 강도를 뜻하는 면역원성(ADA)은 개발과정에서 안정성 문제를 야기하지만, 현재 이에 관한 연구와 분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협회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사와 규제기관, 임상현장 등 민·관·학계의 의견을 수렴, 국내 실정에 맞는 면역원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최근 이슈인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y)와 비(非)인간형 당사슬(N-글리코뉴라민산, NeuGC)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중화항체는 치료용 단백질에 대한 환자의 면역반응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을 제외한 포유류가 당사슬 합성시 두 시알산을 모두 사용하는 데에서 유래된 비(非)인간형 당사슬은 최근 혈관 질환 및 암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신유해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혈액 내 정확한 농도분석을 통해 암 등의 질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승인과정의 주요 고려사항(김지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사) 발표를 시작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시 면역원성 예측(이제욱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장) ▲면역원성 밸리데이션과 Neutralizing Anti-body 등 면역원성 분석(허재억 씨알오센트 대표) ▲신종유해물질 NeuGC 개론(안현주 충남대학교 교수) ▲바이오의약품에서의 NeuGC 분석(김운용 글라이칸 박사) 등이 발표된다. 사전신청은 3월 12일까지 오후 5까지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10230;알림&신청& 10230;신청)에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바이오의약품정책실(02-6301-2164, lkh@kpbma.or.kr)로 하면 된다.2019-03-05 15:48:17노병철 -
한국콜마, 세계 최초 3D프린팅 화장품 제조3D프린팅 기술이 의료기기, 전자, 완구 등 한정된 분야를 넘어 세계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전문제조 기업인 한국콜마는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인 3D 프린터를 활용해 고농도 에센스에 크림 종류를 프린팅하여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 기초 화장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 8729;제조한다. 이 제품은 한국콜마와 3D프린터 전문 제조업체인 삼영기계가 전략적 제휴를 맺어 2년여에 걸쳐 연구 개발한 결과물이다. 한국콜마는 디자인과 색상이 서로 안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했고, 삼영기계는 고점성 소재를 정밀하게 3D프린팅하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기술로 한 용기 안에 에센스와 크림, 두 가지 형태의 화장품을 한꺼번에 넣어 독특한 모양의 기초 화장품을 탄생시켰다. 3D프린팅 방법은 고점성 에센스 속에 특수 노즐을 통해 크림류의 화장품을 정밀하게 쌓아 원하는 모양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한다. 화장품 주 성분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별도 몰드 제작 없이 3D로 각종 모양과 색상을 표현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독특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도 눈에 띈다. 두 가지 종류의 화장품을 탑재했음에도 형태와 효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안정성을 확보해 성분 효과를 유지함과 동시에 디자인적으로 차별성을 갖게 되었다. 한국콜마는 3D프린팅 화장품 기술을 고객사에게 제안하고 브랜드사를 통해 제품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제휴를 통해 소재개발과 설비를 개선하고 생산성과 다양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립스틱과 콤팩트파우더 등 색조 화장품에도 3D프린팅 기술을 적용시켜 세계 최고의 온리원(Only-One) 제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2019-03-05 15:41:58노병철 -
한미약품, 서울시 모범·유공 납세자 표창 수상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4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 표창'에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모범·유공 납세 표창은 ▲10년간 서울시 및 지자체 세금을 체납하지 않고 ▲전국 지방세 체납 내역이 없으며 ▲8년간 계속 납기 내에 세금을 납부한 자 중 서울시 재정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을 각 자치구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의결된 올해 수상자엔 한미약품을 비롯한 55개 법인 등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한미약품 측은 1981년 임직원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 지원 사업인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 북한어린이의약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범·유공 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납세담보 면제 등 여러 세제혜택과 함께 대출금리 인하, 서울시가 제공하는 자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기업의 성실한 세금 납부는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인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2019-03-05 14:50:52이탁순 -
이연제약, 모범 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이연제약(대표 정순옥, 유용환)은 5일 열린 '제 53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국세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모범 납세자 표창'은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연간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포상이 이뤄지는 행사이다. 이연제약은 '국내 원료의약품 국산화, 신약개발'을 위해 노력하며 성실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제 43회 납세자의 날'에 수여받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이어 두 번째 모범납세자 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비전인 'BEST till 2023'에서 목표한 것처럼 이연제약은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존경받고 신뢰받는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2019-03-05 14:47:0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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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판교로 연구소 이전...특화 R&D 집중알리코제약(대표 최재희)은 인천광역시 송도에 있던 부설연구소(중앙연구소)를 판교로 이전 완료하고 지난 4일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구소 이전을 통해 선택된 특화 연구개발(R&D)로 미래의 신사업 영역을 창출하는 데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이후 확보된 공모자금을 활용해 특화 연구개발군과 연계해 신사업 생산설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알리코제약은 현 서초동 본사 사옥을 지난해 8월 매입한 서판교에 위치한 성남시 운중동 부지로 증축 및 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본사와 연구소 간의 긴밀하고 신속한 업무추진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항구, 최재희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최재희 단독 경영 체제로 개편한 데에 이어 R&D사업부, 글로벌사업부, 개발사업부, S&M사업부 등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각 사업부장을 새로 채용했다. 특히 연구·개발 인력을 더욱 늘리는 등 공격적인 인재 채용을 통해 선택된 특화군을 개발, 모멘텀을 창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알리코제약은 현재의 CSO 전략을 체계화하고, 특화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의 강화로 자체 브랜드 가치 상승을 꾀해 기존의 매출 상승세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2019-03-05 14:39: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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