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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9·10일, 양일간 서울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월 1일(미국 시각 기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 나보타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 미용성형관련 의사 7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항노화성형연구회 이주헌 회장과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임동진 부회장을 좌장으로, 단국대학교 피부과 박병철 교수,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 그레이스 성형외과 최문섭 원장, 샘킴 성형외과 김삼 원장이 연사로 나서 ‘나보타의 글로벌 대규모 임상결과’ 와 ‘나보타 시술법’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보타의 FDA 승인까지의 발자취와 FDA의 cGMP 승인을 획득한 최신 공장시설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나보타의 감압건조 공정을 강조한 더모톡신 시술법, 의사와 환자에게 FDA 승인이 가지는 의미, 나보타와 필러를 활용한 풀페이스(full face) 시술법,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치료법이 소개됐다. FDA 승인의 의미에 대해 발표한 최문섭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시 결과의 예측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데, 항상 동일한 효과가 예측되는 제품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와 같은 예측 가능성은 우수한 품질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으로,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은 이를 충분히 보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 것은, 다양한 글로벌 임상결과에서 확인한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이 재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보타는 올 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에는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2019-03-12 09:27: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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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 영업·마케팅 사령탑에 송동선·김지영 본부장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2019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송동선(42)·김지영(42) 팀장을 각각 의약2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에 승진 발령했다. 송동선 본부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 한독약품을 거쳐 2012년 건일제약 마케팅 PM으로 입사했다. 김지영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CJ헬스케어를 거쳐 2016년 건일제약 MI팀장으로 근무했다. 건일제약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건강하고 효율적인 영업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2019-03-12 09:16:1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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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수 후보 바이오제네틱스, 항암제 사업 확장경남제약 인수전에 뛰어든 바이오제네틱스가 항암제 사업을 확장한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싱가포르 항암제 전문 제약사 아슬란(Aslan)이 개발중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적응증의 표적항암제(ASLAN003)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슬란 담도암 표적 신약(바리티닙) 국내 권리 확보에 이은 추가 계약이다. ASLAN003은 디하이드로오로테이트 디하이드로게나제 (dihydroorotate degydrogenase)를 저해하는 기전을 가졌다. 아슬란은 용량 최적화 목적의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며 올 상반기 임상을 완료할 예정이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아슬란은 항암분야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계약 외에도 양사간 파트너쉽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아슬란은 2010년 설립된 글로벌 임상 단계의 항암제 개발에 특화된 회사다. 미국 나스닥과 대만 증시에 상장됐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와 아슬란은 지난달 담도암 표적항암제 '바리티닙'에 대한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 약물은 2015년 현대약품과 담관암에 한정해 공동 개발 계약 체결했지만 최근 바이오제네틱스로 권리가 넘어왔다.2019-03-12 09:07:23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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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올, 안구건조증 신약 미국 3상 개시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공동 개발하는 안구건조증 치료 바이오신약(HL036, TNF 알파 억제제)이 미국 3상에 돌입했다. 연내 Topline data 확보가 목표다. 미국 임상시험정보 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HL036 미국 3상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다. 임상시험명은 VELOS-2다. 안구건조증 환자 630명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HL036(일반명 tanfanercept) 0.25% 점안을 1일 2회, 8주간 진행한다. 나머지 그룹은 위약을 점안한다. 임상은 미국 11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되며 12월까지 Topline data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바이오신약 프로젝트 1호다. 대웅제약은 2015년 한올바이오파마를 인수했다.2019-03-12 08:44:04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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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동국·삼진·휴온스 '고공비행'...대형제약 발판 마련동국제약, 휴온스, 대원제약, 삼진제약 등 중형제약사 4곳이 6년간 큰 성장을 거뒀다. 4곳 모두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늘며 대형제약사 발판을 마련했다. 매출액은 휴온스, 영업이익률은 삼진제약이 두각을 보였다. 데일리팜은 4개 제약사의 잠정 실적 및 주주총회소집공고 공시를 종합해 분석했다. 휴온스, 6년만에 매출 150% 증가 '특화 제품의 힘' 매출액 부문에서는 휴온스(연결)가 돋보였다. 2013년 1311억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 3286억원으로 150.65% 급증했다. 특화의 힘이다. 휴온스 매출 구성은 품목당 10%가 넘는 주요 품목이 없지만 마취제, 점안제, 보톡스 등 소수 업체만 다룰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보톡스 '휴톡스'의 경우 2016년 10월말 수출 허가를 받은 이후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휴톡스는 2017년 149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도 전년 실적을 뛰어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휴톡스는 올 하반기 국내 허가를 받고 1000억원 규모의 국내 보톡스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보톡스는 마진율이 높아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동국제약 매출 첫 4천억 돌파...틈새시장 공략 결실 같은 기간 동국제약(연결)과 대원제약(연결)도 80% 이상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창립 처음으로 매출액 4000억원을 넘어섰다.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해외사업 등 전 사업부 매출이 전년대비 10% 이상 확대됐다. 2012년 출범한 헬스케어 사업부는 2015년 발매한 화장품 센텔리안24 브랜드 선전으로 회사 주력 성장동력이 됐다. 지난해 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식물성분 연구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핵심원료인 '센텔라 정량추출물(테카, TECA)'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주는 식물성분이다. '마데카크림‘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센텔리안24는 TV홈쇼핑을 통해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대원제약, 3000억 돌파 목전…ETC·OTC 동반 호조 대원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2867억원으로 올해 3000억원 돌파도 기정사실화된다. 대원제약의 호조는 ETC 기반 사업에 OTC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ETC 사업에서 2390억원(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하며 국내외제약사 통틀어 11위에 올랐다. 국내사만 따지면 7위다. 대원제약의 연간 매출액은 국내사 중 15위(3분기 보고서 기준)다. 외형 대비 ETC에서 대원제약의 강점을 알 수 있다. 자체신약 펠루비는 작년 처방액은 239억원으로 전년(135억원)보다 77.3% 신장했다. 2015년 뛰어든 OTC 사업도 호조다. 대원제약의 첫 OTC이자 주력 제품인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은 2017년 기준 총 판매량 1700만포를 돌파했다. 2017년 하반기 출시한 콜대원 키즈 제품도 출시 3개월만에 어린이 감기약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삼진, 영업이익률 20% 첫 돌파…'고수익 구조' 원동력 삼진제약은 수익성 부문에서 돋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를 최초로 넘겼다. 주력 품목의 판매 호조와 '원료-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고수익 구조를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삼진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88%다. 삼진제약은 2013년부터 15%이상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2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과 2014년 각 15.7%, 2015년 16.6%, 2016년 17.6%, 2017년 19.1%다. 삼진제약의 높은 이익률은 고마진 사업 구조에서 비롯된다. 삼진제약은 주력 품목의 판매 호조와 '원료-생산-판매'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고수익 구조를 만들었다. 주요 품목인 항혈전제 플래리스(플라빅스 복제약)는 자체 합성과 생산으로 상대적으로 원가율이 낮다. 플래리스는 시장에 경쟁 품목이 90개 정도 있는데 오리지널을 제외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원가는 1172억원이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다. 업계 평균(약 60%)를 크게 하회한다.2019-03-12 06:15:07이석준 -
대화, ISO37001 도입 속도...심사원 발대식대화제약(대표이사 노병태·김은석)는 11일 서울사옥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인증을 위한 내부심사원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노병태·김은석 대표이사, 자율준수관리자 이상태 전무를 비롯해 사내 모든 부서에서 선발된 내부심사원 18명이 참석해 국제표준 기준인 ISO37001 인증을 위한 활동을 공식화했다. 내부심사원은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ISO37001 도입& 8729;운영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화제약은 지난 2003년 공정거래자율준수(CP) 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외적 공정경쟁 신뢰도를 높여왔다. 노병태 회장은 “단순히 인증을 받기 위한 요식행위가 아닌, 이번 ISO37001 인증을 통해 회사의 청렴도를 드높이고 부패와 관련한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화제약은 오는 6월까지 ISO37001을 구축하고, 이사회 승인을 거쳐 ISO37001 인증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2019-03-11 14:18:37노병철 -
한미사이언스, 작년 기술수출수익 57억…8년간 2천억대한미약품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지난해 57억원의 기술료수익을 냈다. 지난 8년 동안 2천억원 이상을 기술료로 벌어들였다. 1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미사이언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300억원으로 전년대비 0.2% 늘었다. 한미사이언스의 매출은 기술수출, 임대, 수수료, 특허권, 배당금 등 수익으로 구성되는데, 이중 기술수출 수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으로부터 기술료를 재분배받으면서 지속적으로 기술료 수익이 발생한다. 한미약품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기술이전계약과 관련해 회사의 특수관계자인 한미사이언스에게 지적재산 실시계약에 따라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있다”라고 명시됐다.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계약금이나 마일스톤 등을 다국적제약사로 받으면 이중 일부를 한미사이언스에 지급하는 구조다. 지난해 한미약품은 446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올렸다. 이중 한미사이언스에 57억원 지급된 셈이다. 지난해 한미사이언스의 기술수출 수익은 대부분 2016년 제넨텍 기술이전 계약으로 수취한 계약금의 분할 인식에서 발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6년 9월 제넨텍과 RAF표적항암제 ‘HM95573’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8000만달러와 임상개발 및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억3000만달러를 순차적으로 받는 조건이다. 한미약품은 2016년 12월2일 제넨텍으로부터 계약금 8000만달러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회계 장부상 계약금을 30개월간 분할 인식키로 했다. 올해 4월까지 매달 30억원 가량의 기술료 수익을 확보했고 이중 한미사이언스에 일부 지급됐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이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을 연이어 성사시킨 2015년부터 대규모 기술료가 유입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릴리, 베링거, 사노피, 얀센 등으로부터 받은 계약금으로 총 5125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냈다. 한미사이언스는 2015년 1583억원의 기술수출 수익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동안 올린 기술료 수익은 2126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 3473억원 중 61.2%를 기술료로 확보했다.2019-03-11 12:15:06천승현 -
동화,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기부동화약품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8년 발매된 활명수 121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OTC 총괄사업부 윤인호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네팔 다일렉(Dailekh) 지역의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위생교육 활동에 쓰이며, 총 1500가구 약 6000여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와 함께 수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다일렉 지역민들에 깨끗한 물을 선물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윤인호 상무는 “이번 기부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물로써의 활명수의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확산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활명수는 1897년 궁중비방에 서양 의학을 접목시켜 개발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의약품으로 3세기에 걸쳐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많았던 개발 당시, 이름의 뜻 그대로(살릴 활 活, 생명 명 命, 물 수 水)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렸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져 민중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활명수의 시대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되는 활동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에 첫 선을 보인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카카오프렌즈 기념판, 쇼미더머니 기념판 등 새로운 활명수 기념판을 매년 출시하여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패션 브랜드 ‘게스’와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트릿 감성을 더한 121주년 기념판을 출시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명수는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총 여섯 가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2019-03-11 10:17:41노병철 -
CJ헬스케어, 전국 대리점 파트너스데이 개최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19년 CJ헬스케어 대리점 파트너스데이(이하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스데이로 헛개컨디션, 헛개수, 히비스커스 등 CJ헬스케어 H&B사업부의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전국 대리점과 회사 간 협력을 도모하고 상호발전을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강석희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2019년 H&B사업부 비전발표 및 헛개컨디션, 헛개수, 히비스커스 등의 NEW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작가 겸 방송인인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매력적인 사람의 소통과 공감하기’ 란 주제의 특강을 함께 들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는 매력적인 제품을 만들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주신 덕분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리점 관계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 대표(관계자) 및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 H&B사업부 박정원 상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9-03-11 10:12:5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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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 美 애너하임 건강식품박람회 참가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atural Products Expo West 2019'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연건강식품 박람회로 전세계에서 약 3600개사가 출전하고, 8만명 이상의 전문 바이어들이 참관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기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한국관을 구성, 총 23개의 한국 기업들이 참여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세계 최초로 한국식약처로부터 면역조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피엘에이지(PLAG)를 함유한 록피드를 출품했다. 글로벌 전문 바이어들은 면역활성화라는 일방향의 면역기전을 갖고 있는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과 차별화된 면역조절의 기전을 갖고 있는 록피드의 작용기전과 효능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현재 피엘에이지를 이용한 글로벌 신약개발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이러한 요인 또한 록피드에 대해 신뢰와 관심을 갖게 한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에 참가한 김혜경 엔지켐생명과학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은 현재 100세 수명 연장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개념의 염증 조절 면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 특히 록피드는 면역을 조절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개념 면역 제품 및 건강식품원료에 목말라하는 전세계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2019-03-11 09:33:1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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