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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내정자 부인, 소아과 소득세 축소 신고 의혹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 부인이 운영하는 소아과에서 소득세를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이 지적됐다. 6일 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최동익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소아과 소득세를 축소 신고한 의혹이 있다"며 "약을 3100만원 썼는데 소득세는 4000만원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용 자동차를 병원 업무용 자동차로 해 놨다. 2년간 5000만원 탈루 의혹이 있다"고 꼬집었다.2013-03-06 11:05:53최봉영 -
이학영 의원, "구청장 등 고액 기부 부적절 처사"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의 고액 후원금 내역이 부적절한 처사로 지적됐다. 6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이학영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진 내정자 고액 기부자 현황을 보면 구청장으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은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역 위원장이 단체장에게 후원을 받으면 공천에 연관이 있다고 여길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해당 지역구에서 역세권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데, 후원자 내역에 기업 대표가 후원금을 냈다"며 "인과관계 여부를 떠나 오해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영 내정자는 "지구당 후원회가 있었는데, 국회의원이 된 후에는 후원금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했다.2013-03-06 10:55:11최봉영 -
"4대 중증질환서 비급여 보장은 의료상식상 곤란"보건복지부장관에 지명된 진영 후보자가 4대 중증질환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비급여 보장에 대해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내비쳤다. 공약 후퇴라는 국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의 지적에 대해서는 "공약 전달상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진영 후보자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의 공통된 질문들에 이 같이 답변했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했던 진 후보자는 "대선 공약 당시에도 이 공약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공약 후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100% 부담에서 본인부담을 포함시키는 것은 의료상식상 힘들다. 그 전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여러차례 설명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할만큼 했지만 공약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비판이 있다"며 "전달상의 문제이고 상식적으로 재정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피력했다.2013-03-06 10:53:34김정주 -
진영 후보자 "재정여건 감안한 보장성 강화 목표"진영 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재정여건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보장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6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진영 후보자는 이 같이 밝혔다. 진 후보자는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욕규는 증가하고 있다"며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지설계가 복지부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변화로 한국형 복지부 국가를 실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사회 각계 각층과 열린 토론을 통해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점과제는 국민건강을 위해 의료서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질병에 걸려 정신적, 재정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여건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보장성을 강화해 의료·약계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장관에 지명되고 행정경험이 없어 중위에서 걱정을 했다"며 "많은 의원들이 전문성을 가졌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 일을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2013-03-06 10:35:24최봉영 -
오제세 위원장, 제약 등 보건의료산업 활성화 주문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이 진영 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보건의료산업 활성화를 주문했다. 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은 "경제침체를 탈피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보건의료산업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조선 등을 산업을 성공시킨 것처럼 의료기기, 의료서비스산업 등의 보건의료산업을 통해 미래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국가 시대를 선언하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서 진영 장관 후보자는 복지공약을 실현할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국무위원이자 복지부장관으로서 도덕성, 전문성, 청렴성 검증을 통해 국민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3-03-06 10:26:45최봉영 -
"3대 비급여 급여대상서 제외…공약 후퇴 아니다"진영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 무상의료에서 3대 비급여는 보험급여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상급병실료와 선택진료비, 간병비는 환자가 선택하는 영역으로서 필수 의료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 그 이유다. 진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최근 국회가 요구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4일 답변서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보건의료분야 핵심 공약인 4대 중증질환 무상의료에 관한 인수위 발표에 따라, 복지부는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보험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4대 중증질환 100% 급여화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3대 비급여 무상 철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박 대통령의 당초 공약 취지와 다르지 않다는 입장이다. 진 후보자는 "(3대 비급여 제외는) 박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선거 캠페인 특성상 국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되지 못한 점이 있었다"며 "환자 선택 영역인 상급병실료나 선택진료비는 보험급여 대상이 아니므로 사실상 100% 보장"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제외한 4대 중증질환의 치료에 필수적 의료서비스는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할 것이기 때문에 100% 급여화 공약은 후퇴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시민사회단체들이 3대 비급여는 4대 중증질환에서 환자들이 가장 큰 부담을 갖고 있는 영역이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가 임의로 선택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는 배치되는 주장이다. 다만 3대 비급여는 별도로 '환자 선택권 보호'와 '대형병원 쏠림현상'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해야 할 사항이라는 게 진 후보자의 입장이다 진 후보자는 "상급병실료와 선택진료비는 추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운영해 구체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현행 비급여 고지제도와 진료비 확인신청제도를 활성화해 국민 알권리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진 후보자는 건강보험 기금화에 대해서는 재정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기금화로 자율적 합의와 책임구조가 약화될 경우, 적정 수입확충과 지출관리가 어려워져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간의료보험 또한 건강보험의 보충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건보재정 지출과의 연관성 때문에 과다이용과 도덕적 해이 등을 방지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 후보자는 "민간의료보험은 보충적 역할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동시에 민간보험 과다이용, 도덕적 해이 등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위 '민간심평원'으로 불리는 의료심사평가원 설립과 관련해서도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산재보험 심평원 심사 이탁은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와 협의 등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자보심사 위탁 효과 등을 지켜본 후 충분한 논의 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3-05 06:34:50김정주 -
신약 평가 120일로 단축…약품비 총액관리 추진정부가 약품비 총액관리 방안을 중장기 과제로 도입하기로 하고, 하반기 중 약품비 증가율 목표치 도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약 등재제도, 위험분담계약제, 사용량 약가연동제 등 약가제도 개선안은 오는 10월 시행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일 복지부에 따르면 약가제도 정책은 앞으로 신약 등재제도 개선, 사용량 관리 등 약품비 총액관리 강화, 약가 사후관리 제도의 합리성 제고 등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신약 등재제도 개선 과제에서는 신약에 대한 적정 가치 평가 방안을 마련하고, 신약 평가기간도 현행 150일에서 120일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환자에게 필요하지만 비용 효과성 입증이 어려워 급여되지 못하던 의약품을 사용량과 치료효과 등에 따라 제약사와 보험자 간 재정분담 조건을 붙여 보험급여를 인정하는 위험분담제(리스크쉐어링)를 도입하기로 했다. 사용량 관리 등 약품비 총액관리 강화 과제에서는 사용량 약가연동제 개선이 우선 과제다. 재정영향이 큰 약제 위주로 협상대상을 선정하고 인하율을 높이는 방식인데, 이를 통해 대상 품목 수는 줄이고 절감액은 키운다는 복안이다. 실제 복지부 추계결과 개선안을 적용할 경우 협상대상 품목수는 종전보다 34~52% 줄고, 재정절감액은 84~9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약품비는 중기 목표치를 설정하고 이 목표치를 개별 약가관리제도 운영에 연계해 약품비 총액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약가 사후관리 제도 합리성 제고 과제에서는 리베이트 약가인하제도를 비례의 원칙 등에 부합되도록 인하기준을 개선하고, 위반유형, 정도 등이 심한 경우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약가제도 개편, 쌍벌제와 다른 약가 관리제도의 효과 등을 모니터링 해 개선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추진일정은 신약평가절차 개선, 위험분담제도 도입, 사용량 약가 연동제 개선 등은 다음달까지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뒤, 관련 규칙과 고시 등의 개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시행 목표로 추진한다. 중장기 과제인 약품비 증가율 목표와 약가제도 연계방안은 4월 중 '약품비 목표치 도출방안 마련을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9월까지 운영하고, 10~12월 중 의견수렴을 거쳐 약품비 목표치 도출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기준 개선안은 이달 중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7월 중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개선안도 이달부터 모니터링과 분석에 착수해 7~8월 중 개선안을 마련한 뒤, 10~12월 중 관련법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급여기준의 경우 환자 치료에 불편을 주는 약제를 우선 개선하고, 의약계의 요구와 오남용 우려가 높은 항목은 단계적으로 손질해 나가기로 방침을 세웠다. 약제별 개선일정은 천식치료제 4월, 마약성진통제 6월, 고지혈증치료제 10월, 항진균제 12월 등을 고려하고 있다.2013-03-04 06:34:53최은택 -
김미희 의원 "동의요양병원 노사협상 타결 환영"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진해에 위치한 동의요양병원 노사협상 타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일 논평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추운 거리에서 노동자들을 떨게 했던 진해 동의요양병원 사태가 타결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중재를 통해 노사간 합의를 이끌어낸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한다는 덧붙였다. 그는 "아쉬운 것은 간병요양보호사들이 다시 비정규직으로 돌아가게 됐다는 점"이람녀서 "하루 빨리 간병요양보호사들을 비롯한 비정규직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정규칙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병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간병비 합리적 책정 등 제도개선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3-03 10:07: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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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보고자료 제출거부…청문회 준비부터 진통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놓고 정부와 국회가 마찰이 불거지고 있다. 국회가 요구한 인수위 업무보고 자료제출을 복지부가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은 국민 알권리를 제한하는 전형적인 '불통행정'의 표본이라며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직접 나서 공개 항의할 태세다. 27일 국회 보좌진들에 따르면 진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준비과정부터 파행이 불거지고 있다. 국회 법령에 따라 요구한 자료제출을 복지부가 대외비라며 내놓지 않으면서 야당 의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 논란을 야기한 자료는 복지부의 인수위 보고자료와 보건복지분야 공약 이행계획 사안이다. 진 내정자 인사청문회가 도덕성이나 자질 검증보다는 정책 청문회가 될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이 자료는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본자료이자 핵심자료에 해당된다. 하지만 복지부는 인수위가 비공개로 분류한 자료라며 국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업무보고 자료를 대외비로 묶은 것 자체가 말이 안될 뿐 아니라 인수위가 해단한 상황에서 현재는 사실상 청와대가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고 야당 관계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야당 측 한 보좌진은 "오늘(27일) 의원들이 직접 대책 모임을 가졌다"면서 "위원회 차원에서 공개 비판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보좌진은 "복지부의 업무보고 내용이나 공약 이행계획은 진 내정자의 정책의지와 수행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면서 "이런 자료도 내놓지 않겠다는 것은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분개했다. 야당 의원실 보좌진들은 이날도 자료을 제출할 수 없다는 복지부 측의 답변에 항의하는 등 크고 작은 마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다른 보좌진은 "박근혜 정부는 취임 일주일도 안돼 '불통행정', '불통정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며 "청와대가 자료제출을 가로 막고 있다면 진 내정자도 허수아비 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번 인사청문회 관심 사항 중 하나로 부상했던 진 내정자 배우자는 건강보험 부당청구나 리베이트 수수, 의료법 위반 등 법령위반 내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2013-02-28 06:34:49최은택 -
48년만에 약사국시 4개 과목으로 통·폐합약사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2008년도 입학자까지는 현 과목 유지 약사 국가시험 과목이 오는 2015년부터 4개로 통폐합된다. 6년제 약학대학 도입에 따라 1965년 이후 48년만에 시험과목이 변경된 것이다. 논란이 됐던 2차 실무시험은 일단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또 2008년도 입학자까지는 종전과목대로 시험이 치뤄진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령과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4월8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개정안을 보면, 오는 2015년부터 약사국시 시험과목이 현행 12개에서 4개로 통폐합된다. 과목은 생명약학, 산업약학, 임상·실무약학, 보건의약관계법규 등이다. 이중 질환별 증상과 약료, 처방검토와 조제, 투약과 복약지도, 약무행정과 경영관리 등을 다루는 임상·실무약학 과목의 배점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복지부가 약사회에 의견조회한 과목별 비중은 생명약학과 산업약학 각 27.5%, 임상·실무약학 40%, 보건의약 관계법규 5% 등으로 제시돼 있었다.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과목별 비중은 추가 논의를 거쳐 국시원에서 결정한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과목 중에서는 보건의약관계법규의 시험범위 법률이 약사·마약류 관리법령에서 국민건강증진법, 보건의료기본법, 건강보험법, 지역보건법 등과 하위법령으로 확대돼 시험준비에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시험과목이 변경되더라도 2009년 1월1일 이전에 약대에 입학한 사람은 2019년 2월28일까지는 종전 과목에 따라 국가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현행 시험제도는 약대 6년제 도입에 따라 신설, 확대된 교과목을 평가할 수 없고, 단일 교과목 중심의 문항으로 인해 통합적 판단과 실무능력 평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6년제 도입에 따른 커리큘럼을 반영하고 통합교과형 지식을 측정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약사양성이라는 학제개편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약사법 개정으로 지방약사심의위원회 설치근거가 삭제됨에 따라 약사법시행령에 규정된 관련 조항도 없애기로 했다. 시도지사가 한약업사 시험공고에 관해 지방약사심의위원회에 자문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도 마찬가지다. 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재발급 근거규정도 약사법시행규칙에 신설하기로 했다.2013-02-27 10:48: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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