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차등수가 개편영향 자료분석 약사회에 요청"대한약사회가 이달 개편된 차등수가 적용제외 확대조치가 실제 약국에 손실을 끼치는 지 자체 분석에 들어갔다. 정책영향을 판단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약사회 측은 9일 회원 약국에 공문을 보내 차등수가제 개편 전후 영향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를 요청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분석 의뢰하고 싶었지만 기술적으로 쉽지 않다고 회신해 와 불가피하게 회원들에게 협조를 구하게 된 것이다. 앞서 약사회는 개편된 차등수가제도가 오히려 약국에 손실을 야기해 당초 개선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복지부에 조기 개선을 요청했다. 이번 사태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고시 '진료(조제)일수' 항목에 '차등수가 미적용 진료(조제)일 제외' 문구가 추가되면서 발생했다.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은 차등수가 개편논의 과정에서 전면 폐지를 선택한 의사협회와 달리, 현행대로 유지하고 대신 토요일 오전 시간대와 공휴일 진료(조제) 분을 차등수가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수용했다. 토요일과 공휴일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등수가 적용을 완화한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청구방법 서식에서 '차등수가 미적용 진료(조제)일'이 제외되면서 당초 추구했던 취지가 퇴색되게 됐다. 주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수가 적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진료(조제)일수에서 제외해 오히려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도시행 첫주만에 제기된 것이다. 복지부는 정작 차등수가제 개편의 몸통에 해당되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에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하지 않았다. 고시 행정예고 직후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한 약사회 등은 곧바로 복지부에 제도개선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문제제기했지만, 복지부는 일단 행정예고 기간 중 의견제출이 없어서 제도가 시행돼 곧바로 다시 바꾸는 건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약사회 등이 거듭 개선을 요구하자 복지부는 차등수가 개편 전후 영향분석을 단체에 요청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차등수가 미적용 진료(조제)일을 제외하는 건 일관성 측면에서 당연한 조치였다. 다만 개선논의 과정에서 주말과 휴일의 완화효과가 간과된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분석자료가 들어오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지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약사회 관계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분석결과를 복지부에 제출해 회원들의 불필요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되도록 이달 중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2-10 12:15:00최은택 -
약국 시정명령제 도입입법 급물살…명찰착용 의무도약국의 경미한 위반행위에 시정명령제를 도입하고,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판매할 때 약사에게 명찰착용을 의무화하는 입법안이 일사천리 국회 입법절차를 매듭지을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대안)을 8일 저녁 일부 자구만 고쳐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9~10일 중 열릴 본회의를 통과하면 확정, 시행되게 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약국 관리의무, 의약품 유통 체계 확립과 판매 질서 유지 등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명령제가 도입된다. 또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판매할 때 약사, 한약사, 실무실습 중인 약대생은 반드시 명찰을 착용하도록 의무화된다. 의약품을 조제하기 전에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여되고 있는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인지 여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병용금기, 특정연령대 금기 또는 임부금기 등으로 고시한 성분이 포함되는지 여부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보 등을 사전에 확인하도록 약사에게 의무(DUR 법제화)도 새로 부여된다. 이와 함께 약사가 대체조제 사실을 통보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사유에 처방전에 기재된 전화와 팩스번호가 사실과 다른 경우 등이 추가된다. 또 의약품공급자에게 금지된 경제적 이익 등의 제공행위에 거래유지가 추가되고, 계열회사나 다른 사업자도 경제적 이익 등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금지대상에 포함된다. 이른바 'CSO 불법리베이트 처벌' 내용이다. 아울러 실무실습 중인 약대생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되고, 의약품 물류를 다른 도매에 위탁한 도매에게는 관리약사 고용의무가 폐지된다.2015-12-09 06:14:57최은택 -
산업의료대학 설치 입법 추진…"입학금·수험료 면제"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사고)와 직업병, 재해 등의 예방과 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전문의사인력을 양성하고, 산업공단 지역 의료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산업의료대학과 산업의료대학병원을 설립하도록 근거를 마련한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의 국립보건의료대학과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 설립 법안의 산업현장 버전이다.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창원산업의료대학 및 창원산업의료대학병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의 법률안 '제안이유'에 따르면 산업현장에서 재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의사인력의 수도권 집중, 의과대학의 여학생 비율 증가 등으로 산업재해와 관련된 의료기관이나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려는 의사인력이 감소해 산업현장 의료복지는 더 악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산업현장의 장애, 직업병, 재해를 예방·진단·치료·관리할 전문인력을 양성해 산업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산업재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 구축 필요성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창원지역은 대표적인 산업공단지역이지만 해당 지역에 의사인력을 양성하는 의과대학이 설치돼 있지 않아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다면서 산업의료대학 및 산업의료대학병원 설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된다고 박 의원은 강조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이 법률안은 산업의료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할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창원산업의료대학을 설치하고, 산업의료의 교육·연구와 진료를 위한 창원산업의료대학병원을 설립함으로써 산업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산업의료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한다. 또 교육부장관은 우수한 산업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5년마다 산업의료인력 양성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와 함께 장관 소속으로 경상남도 창원시에 창원산업의료대학을 두고, 입학자격은 고졸자나 동등한 수준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 중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발하되, 산업의료인력의 수급상황 등을 고려해 시·도별로 일정 비율을 선발한다. 또 장관은 창원산업의료대학 학생이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 동안 산업의료기관에서 복무할 것을 조건으로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하는 등 학비 등을 지원하고, 퇴학 등의 사유로 학비 등의 지급이 중단되거나 의무복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사람은 이미 지급된 학비등의 전부 또는 일부에 법정이자를 더한 금액을 반환하도록 한다. 아울러 창원산업의료대학 학생의 실습, 전공의 교육수련 등을 수행하기 위해 창원산업의료대학에 창원산업의료대학병원을 법인으로 설립한다. 또 국가는 창원산업의료대학병원의 설립·운영에 국유재산을 무상으로 양여·대부 등을 할 수 있고, 정부는 기본 시설·설비 등의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출연금으로 지급할 수 있다. 산업의료의 교육·연구에 드는 경비를 보조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장관은 산업의료인력에 대해 직무교육 제공, 경력개발 지원 등을 할 수 있고, 장관과 산업의료기관의 장은 산업의료인력을 산업의료기관에 우선 채용, 국제기구 파견에 우선 선발한다. 한편 이 법률안은 박 의원 이외 강기윤, 강동원, 강석호, 김성찬, 김태원, 김태호, 박덕흠, 박윤옥, 배덕광, 양창영, 유일호, 유재중, 이노근, 이상일, 이완영, 이우현, 이이재, 이장우, 이종배, 이주영, 이학재, 이헌승, 최봉홍, 함진규, 홍지만, 홍철호 등 같은 당 국회의원 26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2015-12-09 06:14:48최은택 -
'V252' 해당되는 일부 당뇨환자 특례대상 제외 추진'V252'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되는 당뇨환자 상병코드가 조정된다. 고혈압 적용항목상에서는 '양성고혈압(I10.9)'이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 기준 개정안을 7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 개정안을 보면, 약국 요양급여비용 총액 본인부담률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되는 당뇨환자 상병코드가 조정된다. 현재는 E11.2(신장합병증 동반한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E11.9(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 상병에 해당하는 환자 중 인슐린 처방을 받거나 투여중인 경우 본인부담률 차등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개정안은 이를 E11.9(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2형 당뇨병), E12.9(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영양실조-관련 당뇨병), E13.9(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기타 명시된 당뇨병), E14.9(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상세불명의 당뇨병)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 상병병에서 '다래끼'는 '맥립종'으로 변경하고, 고혈압 특례대상 상병에서 '양성고혈압(I10.9)'이 삭제된다. 이와 함께 천식(J45.0~J45.9)은 기타 앨러지천식, 간헐성 및 경증 지속성(J45.01), 상세불명의 주로 앨러지성 천식(J45.09), 기타 비앨러지천식, 간헐성 및 경증 지속성(J45.11), 상세불명의 비앨러지천식(J45.19), 기타 혼합형 천식(J45.88) 등으로 세분화된다. 'V252' 산정특례 대상 경증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외래를 이용해 발급한 처방전으로 조제하면 약국은 환자에게 각각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50과 100분의 40을 받아야 한다.2015-12-08 12:31:16최은택 -
식약처, 인력감축 나선다…개방형 직위도 변경식품의약품안전처가 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소속기관 인력 감축에 나선다. 특히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존 '의료기기심사부장'이었던 국장급 개방형 직위를 '식품영양안전국장'으로 변경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식약처는 개정을 통해 국정·협업과제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력 5명(5급 1명, 6급 1명, 7급 1명, 연구관 1명, 연구사 1명)과 안전평가원 등 소속기관 인력 11명(6급 1명, 7급 2명, 8급 1명, 9급 2명, 연구관1, 연구사 4명) 감축이 예상된다. 국장급 개방형 직위도 의료기기심사부장에서 식품영양안전국장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14일까지 의견서 양식을 식약처장에 제출하면 된다.2015-12-08 11:36:28이정환 -
장정은 의원, 내년 총선채비...분당갑에 사무실 개소새누리당 장정은 국회의원(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시그마Ⅲ(성남종합버스터미널 맞은편) 2층에 국회의원 사무소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장 의원은 해당지역에서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었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내년 총선(성남시 분당갑 선거구)을 겨냥한 것이다. 장 의원은 "20여 년간 분당에서 거주하면서 사회활동과 정치활동을 해 왔다. 앞으로도 분당을 정치활동의 출발지로 삼아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통과 신뢰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경기도의원(이매1·2동, 야탑1·2·3동) 3선(6·7·8대)을 지내면서 7대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지난 8월 10일 김현숙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직을 승계했다.2015-12-07 15:31:26최은택
-
김성주 의원, NGO모니터단 선정 국감우수의원에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전주덕진/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2015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선정됐다. 270여 사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1000여 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감활동을 관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를 통해 지난 17년 동안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김 의원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복지위 간사로서 보건의료와 복지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준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0월초 NGO모니터단의 국감중간평가에서도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하고 '현안을 지적하고 정책변화를 제시하는' 모범적인 활약을 펼친 우수의원 24인에 선정된 바 있다. 적십자 혈액관리 부실을 지적하면서 혈액 폐기 때 바코드를 부착해 근거를 남기도록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요소였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 수상은 앞으로도 국민의 편에서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끌어가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를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 누릴 수 있는 나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갖는 나라를 만들어가고 억울한 눈물을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자료충실도, 현장활약, 국감매너, 대안제시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실시한 머니투데이 국감 스코어보드 평가결과에서 최고수준 평가인 별 5개를 받고, 종합 베스트의원에 선정된 됐었다. '2015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모범·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2015-12-07 14:24:43최은택
-
지구촌복지포럼 CEO 포럼…"입양은 제2의 출산"(사)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전혜숙 18대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사회복지위원장) 제15차 CEO 조찬포럼이 지난 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강길부, 이한성 등 여야 국회의원과 보건의료관련 공공기관, 의료& 8228;제약분야 CEO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 초대손님은 신언항 중앙입양원 원장이었다. 신 원장은 보건복지부차관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원장을 지냈다. 신 원장은 이날 '요보호 아동과 입양' 주제 강연에서 "가정에서 분리되는 아동이 연간 평균 6000여 명이고, 이중 50% 정도가 시설에 들어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OECD 국가들의 평균적인 숫자와 비교해 볼 때 대단히 높은 숫자이며, 우리나라의 현행 제도는 가정 외 보호를 쉽게 용인하면서 자녀 양육을 단념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신 원장은 특히 "아동은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불행하며, 아동이 가정에서 멀어질수록 정부의 재정부담도 커진다"며 "입양은 또 하나의 출산"이라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에 앞서 전혜숙 공동대표는 소금을 활용한 건강유지 비법을 소개한 겨울철 건강과 관련한 짧은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지구촌보건복지는 2009년 12월 법인 설립 이후 2010년 3억7400만원, 2011년 1억1000만원, 2012년 4억700만원, 2013년 10억500만원, 2014년 6억4800만원 등을 아시아, 아프리카에 기부하는 무상지원 의약품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또한 Members for Global Union 김용인 이사장 등 소속회원들은 파푸아뉴기니 보로코 지역에 의료봉사를 추진하기도 했다. 특히, 2014년 7월에는 전혜숙 공동대표와 소속회원들이 몽골을 방문해 몽골의 홉드지역 진단진료센터에서 (사)지구촌보건복지와 홉드지역 진료진단센터, SCL Healthcare Group간 보건의료분야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2015-12-06 11:22:36최은택
-
문정림 의원, 7일 국회서 통일의학포럼 개최문정림 의원(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통일의학포럼 공동대표인 안홍준 의원(새누리당), 김춘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소장 신희영)와 함께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 경제협력'이라는 주제로 통일의학포럼 제6차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변화를 겪고 있는 북한의 경제정책과 동북아 개발 협력 지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남북 간 경제협력 상황과 발전 가능성, 대북 인도적 지원 확대 가능성 등을 진단한다. 또 경제협력, 인도적 지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관련 법 제정 방안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신희영 소장을 좌장으로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 북한 경제정책과 남북경협 가능성'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가 '대북 인도적 지원과 동북아 개발협력' ▲김다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연구원이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규창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이기범 숙명여대 교육학과 교수, 김정용 (전)개성병원 원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15-12-04 18:34:40최은택
-
양승조 의원, NGO모니터단 국감우수의원에 선정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국회의원(천안갑)이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4일 각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1000여명의 모니터단이 온-오프라인에서 국정감사 활동을 모니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양 의원은 2015년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료를 한 푼도 안내고 환급받는 자산가들의 문제를 해결방안을 촉구하고, 10대 연예인을 모방한 '화장하는 청소년' 실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또 국립대병원 건강보험 과다 청구, 메르스 사태 등 국민들과 밀접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국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여야에 여러 훌륭한 동료 의원 분들이 국정감사 기간 동안 좋은 활동을 보여 주셨는데 지난해에 이어 이렇게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하게 돼 커다란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12-04 18:24:2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2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3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4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5유한양행, 렉라자 로열티 재투자…레시게르셉트 2상 가속
- 6'카나브' 약가인하 왜 적법하다 판결했나…핵심은 동일제제
- 7약가인하 전 1개월 리드타임 도입…약국 행정 부담 줄인다
- 8의약품 유통업계 원로들도 대웅 ‘거점도매’ 강력 반발
- 9"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10제약업계 "약가 개편, 막대한 피해 우려…산업 영향 분석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