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위원장, 예비후보 등록 "다시 초심으로"
- 최은택
- 2016-01-27 16:30: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창·부안 선거구..."지역 발전위해 뛸 것"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20대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선거구는 고창·부안이다.
김 위원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처음 정치에 입문했을 때 전라북도 도민들이 주신 사랑과 믿음을 뿌리 삼아 변치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에는 새만금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고, 2017년에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 전북 개최여부가 결정되는 등 이번 선거는 전라북도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며 "새만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정치적 역량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이 4선 도전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공동 도당위원장에 임명됐다. 그는 "전라북도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 4.13 총선, 2017년 대선 승리를 통해 잃어버린 10년을 만회하고, 후퇴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6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7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8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 9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10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