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 환자 본인확인 강제화…'길라임 법' 추진?대통령이 TV 드라마 주인공인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대리 처방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와 정부가 이른바 '길라임법' 추진 필요성에 공감해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길라임 진료'가 올바른 방식이냐"고 문제를 환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렇게 차명으로 진료를 받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대책을 2월까지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진엽 장관은 "급여 진료였다면 금방 알 수 있는데 비급여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게 현실이다. 앞으로 비급여도 관리하게 될 텐데 맹점을 보완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명진료 금지법, '길라임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이어진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차명, 대리처방을 막을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한편 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 본인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던 건강보험법개정안은 지난 19대 국회 때 최동익 의원이 발의했었지만 의료계의 반대로 제대로 심의도 못하고 폐기됐었다. 또 건강보험공단은 본인확인 대신 전자건강보험증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2016-12-19 18:01:11최은택 -
차의대 간 복지부출신 인사 '의료농단' 심부름꾼?퇴직 후 차병원과 차의과대학에 둥지를 튼 전직 보건복지부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이른바 '최순실 의료농단'의 실무역할을 수행한 것 아니냐는 국회의 지적에 보건복지부는 '특혜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은 19일 국회 현안질의에서 "올해 1월16일 기준 자료만 봐도 전직 복지부 고위직 출신인사 7명이 차병원이나 차의과대학에 교수 등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이어 "법적 위반을 떠나 이 분들이 (최순실 의료농단의) 연결고리가 됐다고 단정적으로 말해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을 기획하고 지휘한 자는 따로 있겠지만 실무역할을 이 분들이 맡았을 것이다. 철저히 조사해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정진엽 장관에서 요구했다. 김 의원은 특히 분당차병원이 올해 연구중심병원에 신규 선정돼 연차적으로 192억원을 지원받게 된 점, 차병원 계열사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지원을 받게 된 점, 역시 계열사가 체세포배아줄기세포 연구 승인을 받은 점 등을 거론하면서 '최순실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연구중심병원은 국회에서 지정해줘서 지원하게 된 것이다. 글로벌펀드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다. 제대혈이나 체세포 연구승인은 그동안 총 3건이 신청됐는데, 전문위원회와 생명윤리위원회를 통해 철저한 검증을 거쳐 확정한 것이다. 특혜는 없었다"고 일축했다. 배아줄기세포 사업 승인과정에서 청와대 등 외압이 있었느냐는 김 의원의 추가 질의에 대해서도 "전혀 없었다. 조건에 부합하면 승인해 주게 돼 있다. 2건이 신청돼 둘 다 승인됐다"고 했다.2016-12-19 17:06:51최은택
-
인재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디유알 대체 필요"이른바 최순실 의료게이트 중 일부인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신 DUR 시스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하고, DUR 등과 연계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19일 국회 현안보고에서 마약류 오남용과 관련 제2의 최순실 사태를 막기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대신 DUR시스템을 활용하도록 마약류관리법을 개정하자는 의견이 있고, 실제 그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손문기 식약처장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손 처장은 "통합관리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하고 DUR 등과 연계하면 제조, 유통, 사용 등 전 과정을 적나라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려하고 있는 부분들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했다.2016-12-19 16:51:07최은택
-
태반주사 라이넥 등 칵테일 요법 부작용 국회 도마에[국회 보건복지위 현안보고]태반주사제 라이넥과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비타민주사 푸르설타민 등을 섞어서 투약한 이른바 '칵테일 주사요법' 부작용이 국회 현안보고 도마에 올랐다. 국회는 특히 태반주사와 국소마취제를 병용해서 쓰면 생명을 위협할 부작용 발생 위험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며, 정부 차원의 시급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19일 국회 보건복지부-식약처 현안보고에서 이 같이 말했다. 권 의원이 이날 제시한 칵테일요법 부작용 사례는 5가지다. 라이넥과 리도카인을 함께 투약받은 A씨는 3분 뒤 비용결제를 위해 수납 대기 중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의식이 소실된 뒤에는 손발을 떨고 눈동자가 뒤집힌 상태로 있었고 약 5분이 지난 뒤에 의식이 회복됐다. 같은 요법을 투약받은 B씨도 수납 대기 중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가 2분 뒤 회복했다. C씨도 손발을 떨고 눈동자가 뒤집힌 상태로 약 3분간 의식을 잃었다가 되돌아왔다. 다음날 재내원했을 때도 몸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기운이 떨어진 상태로 있었다. 라이넥과 프루설타민 칵테일 요법을 투약받은 D씨는 백혈구 수치가 갑자기 떨어졌다가 하루가 지난 뒤에 1만 이상으로 올라섰다. 역시 같은 요법을 이용한 E씨는 저녁 때 갑자기 이상증상이 발생해 응급실에 갔는데, 독성간염으로 OTPT 수치가 2만 가까이 상승했다. 권 의원은 "모두 라이넥과 다른 주사제를 섞어 사용해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들이다. 태반주사와 국소마취제 등을 병용해서 쓰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면서 "복지부가 시급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전공분야가 아니어서 살펴봐야겠지만 리도카인과 라이넥주사를 섞어 쓰는 건 드문 사례로 보인다.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2016-12-19 15:49:36최은택 -
복지부 "치기공사 직무범위 규정 법령개정 추진"정부가 치과기공사 직무범위를 명확히 하는 관련 시행령 개정안을 조만간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19일 국회 현안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정 의원은 이날 "치과기공사를 인정하는 건 무자격자에 의해 치과기공 관련 제품 등이 무분별하게 유통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걸 막기위한 취지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했었는데 복지부는 여전히 치과기공사 직무범위를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치과기공사협회와 최근 논의를 마치고 관련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2016-12-19 15:22:30최은택
-
"해외 AI 인체감염 785명 사망...고위험군 대책 필요"고병원성 AI 인체감염증으로 해외에서 현재까지 78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AI 인체감염증은 AI에 감염된 조류 및 그 조류로 인해 오염된 분변, 먼지 등을 통해 사람을 감염시켜 갑작스러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질병관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보건복지위& 8228; 송파구병)에게 제출한 전 세계 AI 인체감염 및 사망 현황에 따르면, 1998년 이후 12월16일 현재까지 세계 각국에서 고병원성 AI 인체감염은 총 1722명이며 이중 45.6%인 785명이 사망했다. AI 아형별 인체감염증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H5N1아형 인체감염은 2003년 이후 이집트,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16개국에서 총 856명 발생해 45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H7N9아형 인체감염은 2013년 이후 중국,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 3개국에서 총 816명이 발생해 320명이 사망했다. 아울러 최근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있는 H5N6아형 인체감염은 2014년 이후 중국에서 17명이 발생해 58.8%인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고, H9N2아형은 1998년 이후, 중국, 이집트, 방글라데시 등에서 30명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또 H10N8아형 인체감염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중국 장시성에서 총 3명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생국 현황을 보면, H5N1아형은 이집트에서, H7N9아형은 중국과 홍콩에서, H5N6아형과 H9N2아형은 중국에서 최근에도 발생했으며, H7N9아형과 H7N9아형의 경우 가족 간, 병원 내 제한적 전파사례가 보고된 적도 있다. 남 의원은 "국내 AI가 빠르게 확산돼 정부가 12월16일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발령했으며, 17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개 시도에 발생해 닭과 오리 등 가금류 1467만9000여 마리를 살처분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AI는 2014년 이후 중국에서 매년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H5N6아형으로 올해도 중국에서 10명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한 바 있고, 사람 간 감염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고 했다. 남 의원은 그러면서 "질병관리본부는 AI 인체감염 가능성에 대해 ‘감염된 조류에 노출되기 어려운 일반인의 감염 위험은 매우 적지만, AI 가금류에 직접 접촉한 고위험군은 산발적 감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농장종사자와 가금류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각별한 예방대책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H5N6아형 AI 인체감염 고위험군에게 15일까지 총 6779명을 분류해 지자체 대책반에서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으로 투약했다고 남 의원실에 보고했다. 또 이중 감기증상 신고자 18명에 대해 AI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했다.2016-12-19 11:24:01최은택
-
SSRI 계열 항우울제, 치매 등에 장기투약 급여 추진정부가 치매 등 일부 신경계 질환에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SSRI)' 계열 항우울제를 60일 이상 장기 투약할 수 있도록 급여기준 변경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15일 행정예고하고, 26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16일 개정안을 보면, 먼저 '중증환자 중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정해 공고하는 약제의 범위 및 비용부담' 일반원칙이 변경된다. 결정신청된 제바린키트주사와 상정이트라시스방사성의약품전구액이 항암요법으로 사용 가능한 방사성 의약품인 점을 감안해 항암요법제에 포함되도록 해당 의약품의 식약처 분류번호(431 방사성의약품)를 추가하는 내용이다. 또 데스벤라팍신 경구제(프리스틱서방정), 두록세틴 경구제(심발타캡슐 등) 등은 일부 신경계 질환(치매, 파킨슨, 뇌졸중, 뇌전증)의 상병 특성을 고려해 해당 질환에 동반된 우울증에 60일 이상 장기 투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염산 세르트라리네(졸로푸트정 등), 염산 파록센티(세로자트정 등), 염산 플루옥세틴(푸로작캅셀 등), 미르타자핀(레메론정 등), 시타로프람(시탈로프람), 에스시탈로프람(렉사프로 등), 에스시타로프람(렉사프로멜츠구강붕해정), 염산 벤라팍신 서방경구제(이팩사엘스알서방캅셀 등), 보르티오섹틴 경구제(브린텔릭스) 등 다른 SSRI계열 정신신경용제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졸레드론산 주사제(산도스졸레드론산주사액)는 투여횟수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추적검사상에서 T-score가 -2.5 이하(QCT 80㎎/㎤ 이하)이거나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해 약제투여가 계속 필요한 경우 추가 2회까지, 65세 이상의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 중 대퇴골 골절 1개 이상 또는 척추골절 2개 이상인 환자는 3회까지다. 한편 염산 플루옥세틴 90mg 경구제(프로작위클리서방캅셀)는 급여목록에서 삭제돼 급여기준도 없애기로 했다.2016-12-16 12:14:55최은택 -
천재지변에 멸실된 조제기록 등 보관의무 면책 추진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인해 약국에 보관 중인 조제기록부 등이 멸실됐다면 약국개설자 책임은 어떻게 해야 할까? 국회가 이런 경우 면책권을 부여하는 입법안을 내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장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개정안을 14일 대표발의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약사(藥事) 관리를 엄격하게 하기 위해 처방전, 조제기록부 등 기록을 일정 기간 이상 보존·보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천재지변 등 관리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기록이 멸실된 경우 면책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없어서 관리자가 부당한 제제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양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제기록부 등 각종 기록이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의 사유로 멸실된 경우 해당 기록의 보존·보관의무자의 책임을 면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책임주의 원칙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2016-12-15 06:14:52최은택 -
김순례, 친박계 전격 합류…김승희, 중도 표방분당위기를 맞고 있는 새누리당의 약사출신 비례대표 김순례, 김승희 의원이 정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 김순례 의원은 친박계가 결성한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에 이름을 올렸다. 친박계 의원 62명이 참여한 혁신과 통합 보수 연합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고 3인의 공동대표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순례 의원은 출범식에도 직접 참석했다. 사실상 박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의원들이 모인 셈이다. 반면 식약처장을 역임하고 같은 약사 출신 비례대표인 김승희 의원은 비박도 친박도 아닌 '중도 성향'으로 분류됐다. 김 의원은 분당이 현실화되면 비박, 친박 진영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소속 두 명의 의사출신 의원인 신상진, 박인숙 의원은 모두 비박계 진영에 합류했다. 이들은 지역구 출신이라 여론을 의식해 탄핵에 찬성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2016-12-14 12:11:43강신국 -
"의약사 출신 북한이탈주민, 국시 응시자격 명확화"북한이나 외국에서 의약사로 활동하다가 국내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자격을 갖췄다는 점을 명확히 정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14일 설 의원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은 북한이탈주민인 보호대상자가 관계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북한이나 외국에서 취득한 자격에 상응하는 자격 또는 그 자격의 일부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현재 북한이나 외국에서 약사 또는 한약사로 활동하다가 우리나라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학력 인정과 자격 인정을 통해 약사국가시험 또는 한약사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외국의 학교를 졸업 후 약사 면허를 받은 경우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정하고 있을 뿐, 북한이탈주민이 학력 인정과 자격 인정을 통해 약사국가시험 또는 한약사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점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정이 없는 실정이다. 설 의원은 이에 북한 또는 외국에서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약사 또는 한약사 면허를 받아 활동하던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학력 인정 및 자격 인정을 받아 약사국가시험 또는 한약사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정해 전문 자격을 갖춘 북한이탈주민이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에 편입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약사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설 의원은 같은 맥락에서 북한 또는 외국에서 의과대학, 간호대학 등 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의료인 면허를 받아 활동하던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학력 인정 및 자격 인정을 받아 의료인 국가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는 점을 명확히 정하기 위해 의료법개정안도 함께 국회에 제출했다.2016-12-14 10:18:0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블록딜 추진…“세금 납부 목적”
- 2식약처, 알부민 식품 집중 단속…긴급 대응단 출범
- 3약정원, ‘건강기능식품 이해와 실전 활용’ 전자책 발간
- 4악사단체 "기만적 약국입점 획책"...농협에 계약 철회 요구
- 5유유제약, 상반기 자사주 소각 추진…배당 확대 병행
- 6제일약품·제일파마홀딩스 정관 개편…자금조달·자사주 활용 확대
- 7구로구약, '돌봄통합' 시행 앞두고 전 회원 대상 설문조사
- 8성남시약 "복약지도 과태료 부과? 약사 전문성 훼손 말라"
- 9마퇴본부 대전함께한걸음센터, 육군과 예방·재활 사업 논의
- 10"동호회 활동 적극 장려" 양천구약, 지원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