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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이의신청 처리지연 논란…전산처리면 OK?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 처리지연에 대한 논란을 전산처리시스템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관리실 이의신청 1부는 지난 2014년 ISP 컨설팅 이후 지난해 6월 부터 1년 간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구축,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6일 시스템을 오픈한다. 3년이라는 긴 여정이 걸린 사업이 완성된 것이다. 지난 달 25일 심사평가원이 '국민의료 질 향상을 위한 건강보험 발전방향'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을 당시, 이소영 연구조정실장은 행위(7487개), 치료재료(2만6479품목), 약제(1만7115품목) 등 요양기관으로부터 연간 15억건의 요양급여비용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요양기관은 심사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90일 이내 이의신청(재심사조정청구)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양급여비용 이의신청 접수 및 처리현황에 따르면 심사평가원은 2013년부터 2015년 6월까지 이의신청 7만2223건을 처리하지 못했다. 이 실장이 발표한 자료에서도 2015년 이의신청 심판청구 접수는 3만112건 이었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1만7771건이 처리됐다. 결국 지난 2015년 보건복지부는 이의신청 처리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심사평가원은 그동안 서면, 웹으로 접수 받던 이의신청을 정보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심사평가원은 16일 부터 요양기관이 전자문서로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을 통해 제공한다. 이의신청을 원하는 요양기관은 명일련, 코드별, 본인부담률 변경, 정산/환수, 차등수가 등 5가지 방식으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고 심사평가원으로 송신하면 된다. 심사평가원은 이의신청 전자문서를 통한 접수방식 도입으로 ▲접수의 정확성 및 신속성 향상 ▲적기처리로 요양기관 만족도 향상 ▲증빙자료 전자화로 자료보존 및 관리의 용이성 증대 ▲증빙자료 전자화로 자료보존 및 관리 용이성 증대 ▲이의신청 전 과정을 작성·관리 가능하므로 행정부담 감소 ▲공인인증서 기반의 전자서명 및 암호화로 높은 보안성 보장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영숙 이의신청 1부 부장은 최근 데일리팜과 만나 "16일부터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서면, 웹 이외 진료비청구포털에서 신청 받을 것"이라며 "전자문서가 접수되면 경중여부를 분류하고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부장은 "요양기관의 경우 진료비 청구가 중요하고 긴박하기 때문에 조정으로 정리되는 이의신청의 경우 열외시 됐던 건 사실"이라며 "신청 건수도 많지 않아 서면으로 접수를 받아왔는데, 처리지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면서 전자문서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강숙 차장 또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며 "작은 규모의 요양기관은 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이의신청 프로그램을 설치해 전자문서를 접수하면 되고, 대형병원은 EMR과 연계한 시스템을 개발해 전자문서로 파일작성 송·수신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차장은 "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등 요양기관 관련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며 "서면 접수의 조정에서 심판으로 넘어갈 때 요양기관은 또 다시 서류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전자문서는 클릭으로 심판청구까지 연계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 차장은 "이의신청의 65% 이상이 '빅5' 병원에서 발생하고 있고, 대부분 상급종합병원의 자료가 방대하다"며 "대형병원들이 시스템 오픈과 함께 전자문서 제출의 출발을 함께 해줬으면 한다"고 기대했다.2017-06-12 12:14:53이혜경 -
한국인 비만은 다를까?…건보공단 비만예방 정책세미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4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인의 비만 : 이슈 진단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비만예방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와 유관기관, 학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만인구 감소, 신체활동 증대, 나트륨 줄이기 등 다양한 정책추진으로 국민 건강증진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인식 환기와 향후 국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한 영역별 활성화 방안 및 다양한 정책 제언을 위한 취지로 열린다. 문창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비만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각계 전문가들이 영양, 신체활동, 정신건강, 1인 가구 비만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발표한다. 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는 '지역별 한국인의 소금·나트륨 섭취 현황과 저감 대책'을 발표하며, 한국스포츠개발원 박세정 선임연구위원은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언'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원정 교수는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건강의 실태 및 정책 제언'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 김연용 건강서비스지원센터장은 '빅데이터로 살펴 본 1인 가구의 비만 실태와 정책 제언'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토론은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 전국보건소장협의회 이현숙 회장, 한국증진개발원 김민정 건강실천팀장, 신성식 중앙일보 부국장, 농림축산식품부 서준한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보건복지부 권병기 건강증진과장이 참여한다.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비만과 관련 있는 4개 분야의 이슈를 진단하고 국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과 정책 제언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며 "공단도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비만예방 및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06-12 12:0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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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장애인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대전지원)은 10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2017 장애인식개선 연합 캠페인 '스스로 그리고 함께'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의사회 등 18개 장애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대전지원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혈당·혈압검사 등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전지원은 대전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장애인 스케일링, 어린이 치아관리 안내, 충남대병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와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보내왔다. 인병로 대전지원장은 "앞으로 관내 지역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료봉사 등 적극적인 지역사회 보건의료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6-12 11:2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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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e-러닝 전문기관 인증 획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인재개발원이 한국 U러닝연합회에서 시행하는 'e러닝 전문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건보공단은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매년 1200여개의 e러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e러닝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e러닝 지도사 배출 등 e러닝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 e러닝 전문기관 인증은 e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수요자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엄선해 전문기관으로 인증하는 것이다. 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하여 우리 공단이 공식적인 e러닝 전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높은 콘텐츠 및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공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17-06-12 09:4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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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성분들 가중평균가 평균 29.4% '급락'[2014~2016년 특허만료 18품목 비교] 주요 블록버스터 성분제제의 성분함량별 가중평균가가 평균 약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성분별로는 애엽제제와 엔테카비어, 두타스테리드, 오메가-3산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개자료를 활용해 2014~2016년 사이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출시된 9개 성분(18개 함량)의 같은 기간 가중평균가 변이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해당성분은 아리피프라졸, 로수바스타틴, 오메가3산, 애엽제제, 나파모스타트, 엔테카비어, 두타스테리드, 심바스타틴·에제티밉 복합제,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등이다. 12일 분석결과를 보면, 이들 성분의 2016년 함량별 가중평균가는 2014년 대비 평균 29.4% 인하됐다. 성분함량별 인하폭은 최저 4.4%에서 최대 49.3%로 제각각이었다. 인하폭에 차이가 있는 건 등재 당시 가격 결정 요인이나 제네릭 출신현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 비교대상 성분 중 인하율이 가장 높은 제제는 애엽성분이었다. 실제 2015년 7월 특허가 풀린 애엽제제(오리지널 스티렌, 430101ATB) 가중평균가는 2014년 231원에서 2016년 117원으로 낮아졌다. 인하금액은 114원, 인하율은 49.4%였다. 같은 해 11월 특허가 종료된 엔테카비어도 0.5mg과 1mg 함량 가중평균가가 각각 48.3%, 47.5% 등으로 낮아져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458801ACS)와 오메가3산(오리지널 오마코연질캡슐, 478601ATB)도 각각 46.5%, 44.4%로 인하율이 높았다. 다른 성분 조정폭은 아리피프라졸10mg(오리지널 아빌리파이, 451501ATB) 30.8%, 로수바스타틴5mg(오리지널 크레스토, 454003ATB) 20.3%, 나파모스타트50mg(오리지널 주사용후탄, 461502BIJ) 33.5%, 심바스타틴·에제티밉 복합제 10/20mg(오리지널 바이토린, 471100ATB) 21.5%,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80/5mg(오리지널 트윈스타, 511500ATB) 19.1% 등으로 나타났다.2017-06-12 06:14:58최은택 -
NECA 찾아가는 강연회…이번엔 경상권 현장 소통NECA가 수도권 외 지역 연구자들의 정보접근성 및 교육기회를 확대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가 이번엔 경상권을 찾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9일 경북대병원 6동 대강당에서 콘서르틀 열었다. 이번 강연은 지난 4월 충청권에 이어 경상권 지역 연구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경북대병원장 직무대행 정호영 교수와 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이재태 이사장 등 주요인사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공통세션에서 김수경 국민건강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장은 "장기 추적관찰 및 치료성과 분석이 필요한 임상연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 정비 및 사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 병행세션1에서는 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과 의료기술의 비용-효과분석, 빅데이터 활용법 등에 관한 연구방법론 강의가 진행하면서, 최미영 부연구위원은 임상진료지침 개발방법으로 신규개발과 수용개작 방법을 제시하며, 각각의 수행과정을 사례중심으로 풀어냈다. 경북대학교 권진원 교수는 최근 고가의 신의료기술이 빠르게 도입됨에 따라, 의료기술 간 비용 대비 효과를 분석해 의료자원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경제성 평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병행세션2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현장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주요 제도개선 사항으로 의료기기 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신의료기술평가(보건복지부·NECA) 통합운영 제도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제도의 효율성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6-11 00:03: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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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좋고 사회적 요구 높은 약제 선별급여 적용?보건복지부 등이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선별급여를 약제에도 도입해 본인부담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공약 이행계획 중 하나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별급여는 4대 중증보장강화 일환으로 의료기술(행위포함)과 치료재료에는 적용되고 있지만 약제는 제외돼 있다. 급여목록 관리방식이 다르고 다른 평가 및 가격결정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항암제 등 초고가 약제들의 접근성 논란과정에서 환자부담률을 높여서라도 신속히 급여 등재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선별급여가 대안으로 부상하기도 했다. 9일 관련 전문가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는 '고가의 비급여 검사비, 신약, 신의료기술 등에 건강보험 적용을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선택진료비 등 대표적인 비급여 뿐 아니라 의학적으로 필요성이 인정되는 비급여는 가능한 전면 급여화한다는 게 골자다. 복지부 등은 이 공약에 대한 이행계획 중 하나로 치료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약제에 선별급여를 적용 본인부담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추진 계획으로 보고했다는 후문이다. 선별급여는 지난 4월 기준 행위 78개, 치료재료 379개 등 총 457개 항목에 적용되고 있다. 만약 선별급여가 적용되면 해당 약제의 특성을 감안해 환자 부담률이 50~80%로 달리 정해진다. 앞서 복지부는 항암제 넥사바에 100/50 급여(본인부담률 50%)를 처음 적용했었지만 도입 취지나 초기 반응과 달리 환자 등으로부터 반발을 사 더 이상 다른 약제로 확대하지 않았었다. 다른 암환자는 5% 자부담만 하는데 말기간암환자는 약값 50%를 부담한다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던 것이다. 이후에도 복지부는 선별급여라는 용어대신 본인부담 차등제 형식으로 역시 환자부담률을 달리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실효성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을 것으로 판단해 논의를 중단하기도 했다. 이런 히스토리가 있는데도 새 정부가 약제에 선별급여를 적용하는 쪽으로 정책을 선회할 지 주목한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국정기획자문위 업무보고 내용은 대외비다. (약제 선별급여 적용 계획 보고) 그런 내용 유무 자체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2017-06-10 06:1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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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만성치주염 환자 지난해 124만명 넘어서2016년 전국 인구수(통계청)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역별 인구 10만명당 만성치주염(K053)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충청지역은 10만명당 진료인원이 1만9824명으로 서울에 이어 2순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대전, 충남, 충북, 세종지역 의료기관의 만성치주염 청구 내역을 분석했다. 만성치주염으로 충청지역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는 2016년 약 124만명으로 2012년 비해 1.7배 증가했고, 성별로는 남성(51.8%)이 여성(48.2%)보다 약 3.6%p 많았다. 최근 5개년간 만성치주염은 중장년층 유병률이 가장 높으나, 10대와 20대의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치과 외래 내원 1순위인 치주염은 전 국민의 85~9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는 흔한 만성질환이다. 증상 없이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만성치주염은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치아 대부분을 잃게 되고, 심한 경우 전신건강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잇몸질환이다. 대전지원은 "2013년 7월부터 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연 1회에 한번 스케일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칫솔질로 제거가 어려운 치석은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2017-06-09 14:19:04이혜경 -
건보공단 신입직원,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신입직원 200여명과 인재개발원 직원들이 함께 제천시 관내의 농촌을 방문하여 고추대 세우기, 밭 비닐제거, 농작물 수확 등 손을 보탰다. 공단은 신입직원 입문교육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직원들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공헌 정신을 고취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하고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희무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입 직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09 14:1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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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원 등 77곳 대상 거짓·부당청구 현지조사다음 주부터 거짓·부당청구가 의심되는 요양기관 77개소에 대한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약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현지조사선정심의위원회에서 부당청구 의심 기관으로 선정된 요양기관들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12일 간 현지조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복지부 조사명령을 받으면 총 2가지 유형의 현지조사를 진행한다. 대상 요양기관에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유형과 현장조사에 비해 규모와 강도가 작지만 조사 필요성이 높은 요양기관에 대해 벌이는 서면조사 유형으로 구분된다. 서면조사는 이번달에는 없다. 이번 현지조사 건강보험 대상은 병원 18개소, 요양병원 7개소, 의원 13개소, 한의원 37개소, 치과의원 4개소 등이다. 입·내원일수 거짓 및 증일청구, 본인부담금 과다징수를 비롯해 비급여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용 청구, 실제 진료(투약)하지 않은 행위 등을 거짓 청구, 의약품 대체청구 등이 집중 점검된다. 의료급여의 경우 12일부터 열흘동안 병원 6개소, 요양병원 2개소 등 총 8개소가 현지조사를 받는다. 입·내원일수 거짓 청구, 외박수가 산정기준 위반청구, 입원료 차등제 부당청구 등이 중점 조사항목이다.2017-06-09 12:14: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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