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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8일까지 건강보험연구원장 재공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오는 8일까지 건강보험연구원장(선임연구위원)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 2일 복지부 및 공단에 따르면 연구경력 6년 이상으로서 박사학위 취득자, 대학교수 경력이 있는 자나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를 대상으로 1년여 동안 공석으로 놓여있는 건강보험연구원장직에 대한 재공모가 진행 중에 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전임 이상이 원장의 임기만료 이후 공모를 통해 신임 원장을 선정코자 했지만 적임자를 선정하지 못하면서 1년 여 동안 강암구 업무상임이사가 원장직을 대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연구원장은 공단이 수행하는 ▲국내·외 건강보험 및 관련 제도 ▲건강보험 보장성 ▲장기 보험재정안정화 방안 ▲국민의료비분석 및 추계 ▲국내·외 장기요양 관련 제도와 그 관리운영 등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총괄하는 주요한 직위이다. 이번 공모에 지원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직무수행계획서를 비롯한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공단 인력관리실 인사부로 접수해야 한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인력관리실 인사부(02-3270-9068, 729)로 문의하면 된다.2008-12-02 16:05:2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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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일 신의료기술평가결과 발표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지하강당에서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2일 심평원은 "의료법 제 53~55조에 의해 수행한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를 요양기관 및 관련 학회 등 보건의료계 전반에 공유, 확산시키기 위한 제1회 신의료기술평가결과 발표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의료기술로 안전성·유효성 인정돼 고시된 의료기술의 실제 평가사례 및 결과 설명,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의료기술 평가방법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초음파 희석법을 이용한 혈로 혈류량 측정술 ▲안구근접방사선치료 ▲신속 HIV 항체 현장검사 ▲크로모제닉에세이에 의한 혈액응고 Ⅷ인자의 활성측정 ▲호흡기 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 ▲척추강내 약물주입펌프이식술 등의 신의료기술 인정 과정이 발표된다.2008-12-02 14:47:3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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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1418곳, 첫 월별 공급보고 완료처음으로 실시된 일반약 등 의약품 공급내역 월별 보고에 제약 및 도매업체 1418곳이 기한 내에 보고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도매업계를 중심으로 일반약, 비급여 의약품을 포함한 월별 공급내역 보고가 시행될 경우 행정부담, 의약품 거래관행 노출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순조롭게 보고가 이뤄진 것이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처음으로 실시된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통한 일반약, 비급여 의약품 등의 공급내역 보고에 30일 현재 제약 및 도매업체 1417곳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정보센터가 전체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대상을 1700~1800여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감안하면 보고 대상 업체의 80% 정도가 기한 내에 보고를 마친 상황이다. 의약품정보센터는 기존의 공급내역 보고 대상을 1529곳으로 파악하고 있었지만 보고 대상 의약품이 일반약, 비급여로까지 확대되면서 공급내역 보고대상 업체도 추가로 확대된 것이다. 심평원은 공급내역 보고 대상 의약품의 확대 및 주기 단축에도 불구하고 공급내역 보고가 전체의 80% 수준에 이르면서 당초 일부에서 우려했던 공급내역 보고 변화에 따른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일반약, 비급여 의약품까지 공급내역 보고가 확대되면서 드러나게 될 기존의 거래관행에 대한 우려나 불만과는 별개로 공급내역 보고 자체에 대해서는 업계도 큰 불만을 제기하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판단이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강지선 팀장은 “업체들이 지난 한 해 동안 공급내역 보고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월별 보고가 충분히 알려지면서 새롭게 대상에 포함된 업체들도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팀장은 “일반약, 비급여 의약품 보고에 대한 업계의 우려에 비해 공급내역 보고는 순조롭게 이뤄졌다”며 “지난 30일이 일요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공급내역 보고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12-02 07:27: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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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정영식 원장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정영식 효성병원 명예원장(66세)이 임명됐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신임 정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획득했으며 대한의사협회 보험위원, 대구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심평원 대구지원 비상근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정 위원장은 200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효성병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예원장을 활동하고 있다. 심평원은 "정 위원장은 임기 2년으로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며 “정 위원장은 위원회를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리더십과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2008-12-01 12:08:26박동준 -
심평원, 요실금 수술 검사 심사기준 강화이달부터 요실금 수술을 위해 실시되는 방광내압측정, 요누출압검사 등에 대한 심사기준이 강화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방광내압 및 요누출압 검사방법, 경피적 척추후굴풍선복원술 시 골다공증 압박골절의 압박변형 측정방법 등 급여기준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2항목에 대한 심사지침을 신설해 이 달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심사지침에 따르면 방광을 비웠을 때부터 시작해 방광의 충만과 배뇨시 압력을 측정하는 방광내압 및 요누출압 검사에 대해 검사시작 및 방광내압, 복강내압에서 음압이 나타날 때는 즉시 ‘0’ 이상으로 보정토록 했다. 아울러 요누출압 측정검사는 생리식염수 주입 용량이 300ml 이하에서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심평원의 이 같은 심사지침 신설은 요실금 수술을 위한 검사가 표준화되지 못하면서 부정확한 검사로 인한 불필요한 수술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척추 압박골절의 압박변형률을 측정 역시 의료진에 따라 다양한 측정 방법이 사용되면서 급여기준 적용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심사지침이 새롭게 마련됐다. 심평원은 압박변형률 측정방법에 대해 단순 방사선 측면영상 측정을 원칙으로 인접 상·하부 추체에 진구성 골절이 있거나 다발성 골절인 경우 인접한 상부 또는 하부 정상추체 전방높이에 대한 압박골절 추체의 전방높이 감소 비를 기준토록 했다. 인접 상·하부 추체에 진구성 골절이 없는 경우에는 인접 상·하부 전방 추체높이 평균에 대한 압박골절 추체의 전방높이 감소 비나 인접 상부 또는 하부의 전방 추체높이에 대한 압박골절 추체의 전방높이 감소 비를 기준으로 정했다.2008-12-01 11:58: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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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18세 미만자, 의료급여 제외만성질환자와 18세 미만 아동은 내년 4월부터 의료급여 수급권자에서 제외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차상위 2종 수급권자(만성질환자 및 18세 미만 아동)를 의료급여 수급권자에서 제외토록 했다. 이번 법 개정은 차상위 수급권자를 단계적으로 건강보험으로 전환키로 함에 따라 후속 조치로 이뤄진 것.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2008-12-01 08:59: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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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보장성 확대기회, 정부가 망쳤다"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창보 소장이 건강보험료를 동결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복지부와 공단이 망쳤다는 주장이다. 김 소장은 지난달 30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올해야 말로 건강보험료를 올려서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고 공감대도 충분히 무르익었었다”면서 “하지만 복지부와 공단은 새 장관, 이사장 취임 후 의약계와의 수가 합의에만 매몰돼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보장성 확대를 위한 기회요인으로는 공보험의 중요성과 보장성 확대를 위한 보험료 인상 필요성에 대한 국민·시민사회단체의 공감대, 2조원 상당의 건강보험 재정흑자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특히 이달말께 건보료를 인상해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자는 취지의 대국민 캠페인을 기획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복지부와 공단의 전략부재로 시민사회단체의 불신을 초래해 이조차 무위로 돌아섰다는 게 김 소장의 주장. 그는 “복지부와 공단은 재정흑자분을 보장성에 확대하기보다는 의료계에 수가인상으로 퍼주고, 재정운영의 안전성을 기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결과적으로 재정흑자가 국민들에게 돌아올 것이 없다는 실망감을 안겨 줬고, 보험료 인상을 국민들이 감내할 이유가 없다는 확신을 심어줬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보험료 동결은 ‘보험료 인상, 급여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구조를 파탄 낸 배신행위”라면서 “이로 인해 정부와 공단은 획기적인 보장성 확대와 한국의 공보험 체계의 발전기회를 가로막는 우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보건시민단체들은 정부가 보험재정 흑자분을 의료계에게만 퍼주고 정작 국민들의 보장성 확대에는 인색했다는 비판논평을 쏟아냈다.2008-12-01 06:25:59최은택 -
이달부터 조혈모 세포이식 보험급여 확대조혈모 세포 이식(골수)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골수이식 환자는 최대 1500만원의 비용부담 감소 효과를 보게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보장성 확대 계획에 따라 백혈병 등 중증질환 치료로 골수 이식을 할 때 일부 보험이 적용되지 않던 부분에 대한 보험급여를 1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전승인 없이 실시한 골수이식', '자가 말초 조혈모세포 채집' 등 중증환자의 비용부담이 최고 1500만원까지 줄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내용을 보면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골수이식 승인을 받지 못하고 이식하는 경우와 골수이식세포가 자리 잡는 기간(3주) 이후 입원료, 식대 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급성백혈병환자의 골수이식 횟수제한을 없애고 제대혈골수 이식의 나이제한을 삭제, 3차관해(항암치료) 이후에 골수이식을 받는 경우와 19세 이상 성인이 제대혈이식을 받아도 보험급여가 가능하다. 가족간에 골수이식을 받는 경우 환자와 공여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부 불일치해도 의학적으로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2008-12-01 00:13: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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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 등 30곳, 가감지급 우수기관 선정강동성심병원 등 급성심근경색증 우수기관 11곳과 강남남성모병원 등 제왕절개 우수기관 19곳이 선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가감지급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결과와 감액기준선을 공개했다. 먼저 급성심근경색증의 경우 1, 2등급 우수의료기관에 11곳이 상정됐고 감액기준선은 88.66이다. 우수의료기관은 ▲강동성심 ▲단국의대부속병원 ▲대구가톨릭대학 ▲서울아산 ▲세브란스 ▲영동세브란스 ▲이대목동 ▲인제대상계백 ▲전남대 ▲전북대 ▲을지대학병원 등 총 11곳. 재왕절개분만 평가결과에서는 19곳의 우수기관이 선정됐고 감액기준선은 5.632로 결정됐다. 1, 2등급을 받은 병원은 ▲강남성모 ▲가톨릭대성모 ▲강동성심 ▲경희대부속 ▲고대부속 ▲삼성서울 ▲강북삼성 ▲서울대 ▲서울아산 ▲순천향대천안 ▲아주대 ▲연세대기독 ▲원광대부속 ▲이대목동 ▲인제대상계백 ▲인제대부산백 ▲전북대 ▲충북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등이다. 1차 시범평가는 2007년도 하반기 진료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대상인 43개 종합전문병원의 급성심근경색증과 제왕절개분만을 평가했다. 가감지급 시범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2010년까지 실시하며 의료의 질이 우수한 1등급 병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낮은 병원에는 디스인센티브 부과, 병원 간 의료의 질적 차이를 줄이고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가 위해 시작됐다. 복지부는 가감지급 시범사업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후 2011년에 본사업 확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가감지급 시범사업 1차년도 평가결과 및 감액기준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8-11-30 22:56:59강신국 -
공단, 불우이웃에 김장김치 1000포기 전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 불우이웃에게 김장김치 1000여 포기를 전달했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김장 김치는 공단 '건이강이봉사단'과 서울지역본부 '가족봉사단'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직접 2000kg(배추 1000 포기)를 담근 것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작은 일에 불과한 김장 담그기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공단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공단 봉사단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마음을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4년째를 맞는 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전 직원의 91%가 참여해 매월 성금으로 마련되는 6778만원을 통해 저소득세대 및 소외된 불우 이웃과 시설에 도배공사, 사랑의 집짓기, 일사일촌 농촌돕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2008-11-30 20:22: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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