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산행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 김민건
- 2017-05-16 10:51: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립공원관리단과 9년째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날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산행을 나온 탐방객에게 구급함 위치와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9년째 함께 하는 산행안전 캠페인은 탐방객이 산행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공익활동이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야외활동에 대비해 동국제약 황사용 마스크도 함께 전달했다. 탐방객에게 배포된 황사마스크는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제품(KF80)이다.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사용했다.
아울러 5월부터 환자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모기, 진드기 매개질환(지카바이러스,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등)에 대비해 모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 체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안내해 드리는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함께 상처치료제, 모기진드기 기피제 등 상비약을 구비해 산을 찾는다면 보다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다. 매년 산행 인파가 많이 몰리는 봄, 가을철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전국 국립공원 500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