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학제 곧 개편된다…'통합6년·2+4년' 병행 가닥
- 이정환
- 2017-11-24 1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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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최종 약대학제자문회의 종료…곧 개편학제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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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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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2+4년 단일학제가 일부분 개편될 것으로 결정되면서 병행학제가 이공계 공동화현상을 해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4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정규혁 이사장은 한국임상약학회 학술대회 축사에서 "교육부 자문회의 결과 약대 통합 6년제 전환을 노력했으나 현행 2+4학제와 병행하기로 방향이 잡혔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구성한 약대학제자문위원회는 같은날 오전 제5차 약대학제개편 정책자문회의를 진행, 종료했다. 교육부는 이번 자문회의를 끝으로 더이상 추가 회의를 갖지 않을 방침이다.
교육부는 연내 최종 도출된 내용을 반영해 약대학제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할 전망이다. 다만 아직 최종회의만 종료된 상황이고 교육부가 공식입장을 내놓은 상황은 아니다.
정규혁 이사장은 "학제개편 자문회의에서 약대가 6년제를 추구하는 이유가 논의됐다. 앞으로 6년제라는 큰 틀은 변화가 없지만 세부적으로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임상약학 분야도 폭넓게 연구해야 할 것이다. 통합 6년제 단일학제가 가장 합리적이지만 병행으로 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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