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선거 입후보 오늘 마감…후보자 7명 다자구도
- 이정환
- 2018-02-19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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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후보 6명 등록예고…27일 합동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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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회장 선거 출마자 등록을 마친 후보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전 소장,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 대한전공의협의회 기동훈 전 회장,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등 4명이다.
의협 임수흠 의장과 추무진 회장은 각각 19일 오후 1시와 3시에 후보자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거나 예고한 후보 외 미확인 후보가 추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 등록 후보자 간 선거번호 추첨은 20일 11시 시행된다. 후보자들이 정견을 발표하는 합동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로 예정됐다.
아울러 19일 오후 5시에는 기동훈 후보가 의협 임시회관에서 회장선거 출마 출정식을 갖는다. 기 후보는 출마 선언과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공표하고 선거 완주 의지를 밝힐 전망이다.

20일에는 임수흠 후보가 오후 7시 서울역 모처에서 출마 선언식을 예고했다.
김 후보와 임 후보는 출마 선언식에서 선거캠프 소개와 함께 주요 공약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앞서 출마의사를 밝힌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전 회장은 아직 후보 등록 계획을 구체화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의협 선관위는 전국 시도의사회에 제40대 의협회장 선거 투표율 향상을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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