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통협 집행부 구성 마무리…화합·포용 인사
- 김민건
- 2018-03-08 12:1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개분회 개편·병원분회 부활, 유통 2세 참여 확대…중앙회 선거 후유증 극복 초점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박호영(63, 위너스약품) 서울시유통협회장은 오는 20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제 20대 집행부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3일 추대로 선출된 박호영 회장의 집행부 인선은 중앙회에 앞서 발표하던 관례에 비출 경우 상대적으로 늦춰지고 있다는 업계의 얘기다.
그 이유는 지난 중앙회 선거 간 서울시 회원이 선거 중심에 있었기 때문이다.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집행부 구성에 고민이 있었다. 박호영 회장은 "이번 인선에 신중을 기했다. 가장 신경 쓴 건 중앙회 선거의 후유증 극복"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 회원들이 선거의 중심에 있었다. 임원 중 임맹호 후보(전 서울시유통협회장) 지원자가 상당했기에 신구 조화를 어떻게 이룰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현재 95% 정도로 인선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박호영 집행부 특징은 전 임맹호 서울시유통협회장에 있었던 집행부 임원 포용과 유통 2세 이사직 등용 확대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3개 분회를 개편하고 병원분회를 부활시켰다.
강남(권영인, 금정약품), 강서(박영식, 세이팜), 강북(김준현, 경인약품) 분회를 남부(권영인, 금정약품), 서부(박영식, 세이팜), 동부(이만근, 더존팜)로 개편하며, 김준현 강북 분회장이 빠지고 이만근 동북 분회장이 새로 내정됐다. 병원 분회장에는 최홍건(광림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또 이전 20대 집행부는 분회장 3명과 부회장 9명으로 총 12명이었으나 21대 집행부는 각 분회장을 부회장으로 격상시켜 총 10명의 부회장으로 운영된다.
박호영 회장은 "큰 변화가 없어 진부해 보일 수 있으나, 선거 후유증 극복과 화합에 방점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집행부의 분회장 기능 유지 및 강화, 중앙회와의 협력자 또는 견제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있는 분들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사진은 유통업계 내 인재 육성을 고려해 총 30명 중 10명 안팎을 유통 2세로 구성했다. 총무이사는 기존과 같이 동원헬스케어 현준재 대표가 맡으며, 이상헌(부림약품), 김홍기(에이치앤에스팜), 진재학(한신약품), 최우진(보부양행), 성민석(백광의약품) 등 젊은 피가 이사진에 내정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8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9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짚은 성공 조건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