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복지부, 11일 문케어 회동
- 이정환
- 2018-05-08 1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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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경색국면 해소될까…최대집 회장 "땜질식 건보정책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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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등 5인이 참석한다. 복지부는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인이 자리한다.
이번 회동은 지난 4월 14일 의협 최 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결정된 의정대화 제안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추후 꾸려질 의정협의체를 통해 안전한 의료, 최선의 치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977년 만들어진 건강보험으로는 국민건강권을 제대로 지킬 수 없다. 민간보험인 실손보험 가입자가 3500만 명이나 되는 이유"라며 "이런 현실 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과거 역대 정부가 보인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건강보험 개혁으로 국민건강권을 지키는 일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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