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원외처방 실적 톱10 진입…전년비 14%↑
- 이탁순
- 2018-06-08 0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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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원외의약품 사업 강화 이후 두 자릿수 성장…일동제약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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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판권을 사들여 개발한 오리지널약품이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7일 회사 측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지난 4월 누적 원외처방액이 6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14%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일동제약을 제치고 10위에 랭크됐다. 원외처방 실적은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CJ헬스케어, 유한양행, 대원제약, 한독, 동아에스티, 삼진제약,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순이다.
그동안 수액제 등 원내약품 비중이 높았던 JW중외제약은 지난 2015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원외(외래 환자 대상) 의약품 사업 강화'를 선포했다. 원내·원외의 균형 있는 성장을 통해 비전 달성을 이룬다는 것이다.
JW중외제약은 원외처방실적 기준으로 국내 제약사 중 2014년 상반기 17위에서 지난해 하반기 10위로 올라섰다.
연간 성장률은 지난해 국내 상위(매출기준) 10개 제약사 중 유일하게 두 자리 수(13.3%↑)를 달성했다. 금년 4월에도 160억원(14.8%↑)으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원외처방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에 근접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 등이 있다. 회사 측은 현재도 도입신약과 관련해 추가적인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도입신약 전략은 실제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리바로는 지난해 실적이 437억원으로 전년대비 14.9% 성장했으며, 올해는 연간 5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올해 리바로 4월 누계 원외처방액은 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57억원 대비 17.6% 고성장했다.
이외 4월 누계 기준 복합제 리바로브이는 46.5% 성장한 30억원을 달성했으며, 가드렛(가드메트 포함) 38억원(38.7%↑), 트루패스 38억원(13.2%↑) 실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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