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EET, 여성 응시자 남성에 두배…공학전공 최다
- 김지은
- 2018-09-19 10:28: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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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4892명 중 여성 응시자 9402명…공학 전공자 비율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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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는 19일 2019학년도 PEET 채점결과를 공개하고, 응시자 현황과 표준점수 분포 등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도 PEET는 접수자 1만5949명 중 취소자 473명을 제외한 총 1만4892명이 응시해 96.2%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성별로는 응시자 1만4892명 중 남자가 5490명(36.9%), 여자가 9402명(63.1%)으로 여성 응시자의 비율이 남자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전공별로는 응시자 중 공학 전공자의 수가 4160명(27.9%)으로 가장 많았고, 생물학 전공자가 3742명(25.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화학 전공자가 3062명(20.6%), 자연계열 관련 전공자가 1149명(7.7%), 기타 전공자 1135명(7.6%), 인문 사회 전공자 752명(5.1%), 의약학 관련 전공자 462명(3.1%), 농학 전공자가 430명(2.9%)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3세 이상~25세 이하 5787명(38.9%)으로 가장 많았고, 22세 이하가 3238명(21.8%), 26세 이상~28세 이하가 3074명(20.6%)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29세 이상~31세 이하 1448명(9.7%), 32세 이상~34세 이하 670명(4.5%), 35세 이상 675명(4.5%)이었다.
영역별로는 화학추론(일반화학), 화학추론(유기화학), 물리추론, 생물추론 영역 표준점수(T점수) 평균은 50점이며, 표준편차는 10점이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화학추론(일반화학) 71.1점, 화학추론(유기화학) 73.2점으로 지난해보다 상대적으로 낮았고, 물리추론은 75.2점, 생물추론 74.3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PEET 개인별 성적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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