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계명재단 동행빌딩 약국임대 총력 저지
- 강신국
- 2019-04-02 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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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서 성명서 채택..."소송 등 모든 방법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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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30일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의 부당성을 알리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계명재단 법인 소유 부지에 동행빌딩을 세우고 약국 입점을 전제로 입찰 공고를 할 때부터 일관되게 반대 의사를 밝혀왔다"며 "그러나 계명재단 동산병원은 온갖 편법과 꼼수로 약국 임대를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갈등의 책임은 계명재단 동산병원 측에 있다"며 "소송 등 법적 투쟁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반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일 회장은 "계명재단 부지내 약국개설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게다가 며칠전에는 권익위에서 조제실 개방문제를 들고 나와 회원들이 혼란을 겪었다. 외부에서의 이런 압박들은 우리 회원들과 약사회에 큰 부담을 주는 문제들"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앞으로 상당히 오래갈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 임기 내내 같이 가야할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으로 선출된 양명모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임원선임 보고, 약국경영활성화지원단 신설 보고와 부회장과 4개 특별기구 단장, 16개 상임위원회 이사들 소개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안건으로 상정된 올해 사업 계획안과 4억 65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 13개 특별회계 예산안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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