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한약사 일반약 판매 논란, 복지부가 종식을"
- 강신국
- 2019-08-07 2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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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적법성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자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 실장은 "언론에 따라 기사의 내용이 상이한 현 상태에서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서는 복지부가 공식적으로 어떤 정책 방향을 갖고 있는지, 무엇이 현 약사법 취지와 국민 건강권에 부합하는지 공식적으로 밝히는 방법 외에는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논란은 복지부가 지난달 22일 3개 단체에 발송한 공문이 발단이 됐다"면서 "그 공문이 발송된 취지에 입각해 복지부가 공식 입장을 밝혀 이 논란을 끝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국민들이 업무범위가 허용된 전문가로부터 안심하고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미비돼 있는 부분들을 법 개정을 포함, 즉각 시정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약사회는 정부와 국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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