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약, 지역 약사·약업인 참여 체육대회 통해 화합 다져
- 김지은
- 2025-04-22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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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일훈 원주시약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주시약업인 체육대회는 반백년 이상 이어온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최고의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약업인들이 다 같이 화합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효선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송기헌 국회의원, 하석균 도의원, 임영옥 보건소장 등 내빈들이 축사에 나섰으며 박진호 횡성군약사회장, 조후리 원주시한의사회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재병 약사가 표창패를, 조용철(원광제약), 김원규(백제약품 원주지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개회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마약 퇴치, 헌혈 참여, 약물 오남용 방지, 장기·인체조직 기증 참여 홍보 등의 캠페인 행사에도 동참했다.
이어진 대회에서는 선수 대표 김재국 약사의 선서를 시작으로 족구, 공 옮기기 게임, 어프로치, 퍼팅, 신발 과녁, 보물찾기, 승부차기, 줄다리기, 단체 OX 게임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약사회·보건소 팀, 강원지오영 팀, 동원약품 팀, 백제약품 팀, 동아제약 팀, 제약·도매 팀 등 전체 6팀이 승부를 겨뤘으며, 약사회·보건소 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엄일훈 회장은 “올해 대회는 예년보다 더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은 대회가 돼 기쁘다”며 “부상 없이 가족과 직장 및 동종업계 동료들 간의 유대가 더욱 끈끈해진 하루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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