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어드파트너스, 창업초기 소형 모태펀드 GP 최종 선정
- 차지현
- 2025-04-30 10:5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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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헬스케어 초기기업 투자 및 육성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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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출자사업의 창업초기 소형 분야에는 총 145억원이 배정됐다. 미리어드파트너스는 이를 바탕으로 280억원 이상 규모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펀드는 창업 3년 이내, 매출 20억원 이하 스타트업과 비수도권 소재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혁신적인 초기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6년에 설립된 미리어드파트너스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전략 자문사다. 신약 가치평가, 사업개발, 기업공개(IPO) 지원 등 전략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는 컴퍼니빌더형 액셀러레이터로서 본격적인 기획 창업과 초기 벤처 투자 업무를 시작했다. 현재 기획창업을 포함한 초기기업 뿐만 아니라, 성장단계, Pre-IPO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계에 결쳐 10개 이상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벤처기업에 투자와 성장을 지원 중이다.
미리어드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가치평가, 사업개발, IPO 지원 등 풍부한 전략 자문 경험과 기획 창업 및 초기 벤처 투자 경험을 토대로 이번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는 평가다.
성상용 미리어드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미리어드파트너스가 그간 꾸준히 쌓아온 투자 및 육성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기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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