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약 13품목 중 5개, 전년대비 공급금액 감소
- 이혜경
- 2020-06-19 16:36: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지난해 집계 결과...총 435억원 가량 편의점 공급
- 신신파스아렉스 69%, 판콜에이내복액 32% 증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019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③]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약국 이외 편의점 등으로 유통되는 안전상비의약품 공급금액이 전년대비 17% 증가했지만, 각 품목별로 놓고 보면 상승세와 감소세의 희비가 교차했다.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년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안전상비약 공급금액 증감률을 분석했다.
18일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상비약 편의점 공급금액은 435억1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효능군으로 분류하면, 진통·진양·수렴·소염제의 공급금액이 전년대비 53% 증가하면서 눈에 띄게 공급량이 늘었다. 하지만, 이 효능군의 제품군 2개 중 1곳의 공급만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신신파스아렉스의 2019년 공급금액이 5717억원으로 2018년 3374억원보다 69% 증가한 반면, 제일쿨파프는 804억원으로 전년 900억원보다 공급금액이 11% 떨어졌다.
가장 많은 안전상비약 품목으로 구성된 해열·진통·소염제의 경우 전년대비 14% 증가한 317억7100만원어치 공급됐다. 하지만, 절반 가량의 공급이 판콜에이내복액(112억6700만원)과 타이레놀정500mg(148억3500억원)에 집중됐다.
판피린티정(-20%)과 어린이부루펜시럽(-2%), 어린이용타이레놀정 80mg(-3%) 등은 전년도인 2018년보다 공급금액이 줄어들었다. 특히 어린이용타이레놀정 80mg은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공급금액이 감소하고 있다.
한편 최근 6년 동안 안전상비약 편의점 공급금액은 182% 증가했다. 2013년도에 154억원 규모의안전상비약이 유통됐다면, 지난해에는 435억원어치 공급됐다.
관련기사
-
편의점약 435억 공급…타이레놀 148억, 판콜에이 112억
2020-06-18 10:40
-
국내 완제약 유통 70조 규모…공급업체만 3390개소
2020-06-18 09:5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2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3약가제도 실무협의체 내주 예정...기등재 인하 핀셋 논의
- 4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5'성지약국' 온누리상품권 제동…30억원 조항에 판도 변화
- 6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7"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8중소제약 협업 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시장 안착…성장세는 주춤
- 9조회만 믿다간 '낭패'…약국 카드수수료 비용 누락 주의보
- 10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