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제약 유통 70조 규모…공급업체만 3390개소
- 이혜경
- 2020-06-18 09:55: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급금액 상위 5%, 전체 유통시장 69% 점유
- 요양기관 공급액 28조9천억원, 급여약 83% 수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2019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①]
[데일리팜=이혜경 기자]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완제의약품 규모가 70조원을 넘어섰다. 공급금액 상위 5%에 해당하는 업체가 전체의약품 유통시장의 69.3%를 점유하고 있었고, 업태별로는 도매상이 59.1%(39조8000억원)을 점유했다.

유통정보 통계집을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완제의약품 공급업체수는 3317개소에 달했다.

요양기관에 공급된 금액은 28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품목수는 2만7378개다. 이들 의약품 중 82.9%가 급여의약품(25조6000억원원)으로 나타났다.
유통업체가 요양기관에 공급한 내역 중 종별 분포를 보면, 도매상은 약국 62.9%, 종합병원급 24.2%, 의원급 12.9% 순이었고 제조·수입사는 약국 67.9%, 의원급 22.6%, 병원급 9.5%를 보였다.
제조·수입사가 공급하는 25조1000억원 중 요양기관에 직접 공급하는 비율은 11.4%(2조9000억원)에 그쳤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에 비해 영세한 도매상이 의약품 유통과정에 개입한 결과다.
◆생산·수입현황==지난해 국내 완제약 생산·수입실적은 총 25조256억원 규모였다. 이 중 국내 생산은 19조4472억원, 수입은 5조5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생산실적 투여경로별 현황을 보면 경구약 13조5498억원, 주사제 4조1926억원, 외용약 등 1조7048억원 등 19조447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입실적은 경구약 2조7596억원, 주사제 2조919억원, 외용약 등 7269억원으로 총 5조5784억원 규모다.
◆유통현황=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완제의약품 규모가 70조9541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59.1%인 39조7814억원이 도매상에서 공급했다.

도도매 등의 유통단계를 거치면서 부풀어진 공급금액이 아닌 실제 소비가 이뤄진 완제의약품 규모는 29조5089억원에 그친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완제의약품 공급 업체수는 3317개소로, 도매상 2888개소, 제조사 256개소, 수입사 173개소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에 공급된 완제의약품 규모로 28조8911억원으로 전문의약품이 88.6%(25조6039억원), 일반의약품이 11.4%(3조2872억원)의 점유율을 보였다.
연도별 요양기관 종별 공급현황을 보면 약국 63.4%(18조3064억원), 종합병원급 22%(6조3682억원), 의원급 7.8%(2조2403억원), 병원급 5.9%(1조7042억원)을 보였다.

제조·수입사가 공급하는 내역 중 요양기관에 직접 공급하는 금액은 2조8648억원 중 1조9451억원이 약국에 공급됐다.
지난해 약국에 공급된 완제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15조4214억원, 일반약은 2조8850억원이었으며, 급여의약품은 14조7923억원, 일반약은 9547억원으로 분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4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5"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6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7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8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9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10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