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OTC 스프레이 시장 확대…1회 용법 항진균제 허가
- 이탁순
- 2020-11-21 16:18: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진균 '무조날파워스프레이' 눈길...코와 목에 이어 발까지
- 코앤·목앤 성공 재연 기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특히 목앤스프레이 성공 이후 사용영역을 넓히는 중으로, 코와 목에 이어 이번엔 '발'에 적용되는 무좀치료 스프레이도 선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19일 한미약품의 1일 1회 용법 무좀 스프레이 '무조날파워스프레이액'을 품목허가했다.
이 제품은 무좀, 완선(사타구니백선), 백선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1일 1회 적량을 환부에 도포하면 된다.
1회 용법 무좀 스프레이로는 세번째 제품이다. 지난 2018년 한국콜마가 터나빈파워스프레이액을 허가받은 이후 고려제약(터비나쿨스프레이액)과 한미약품이 승인을 획득했다. 모두 콜마가 제조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환부에 바르기 위해 손이 직접 닿을 필요없어 보다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닿지 않고 뿌리는 스프레이 제제의 특징이 적용된 셈이다.
한미약품은 스프레이 제제로 일반약 시장에서 좋은 성적표를 내고 있어 이번에 무좀 스프레이도 허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는 무조날파워스프레이를 비롯해 지금껏 5개의 OTC 스프레이 제제를 허가받았다. 2012년 비강세척제 '코앤나잘스프레이'를 시작으로 2015년 인후염치료제 '목앤스프레이', 코감기치료제 '코앤쿨나잘스프레이', 2019년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인후염치료제 '목앤파워스프레이'를 허가받았다.
코와 목에 적용하는 치료제를 선보이다 이번엔 발에 적용하는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코앤쿨 스프레이는 23억원, 목앤 스프레이는 12억원으로 일반약 시장에서는 조용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미 제품들은 수입약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약국가에서는 가성비가 높은 약으로 입소문이 퍼진 상황이다.
스프레이 제제가 일반약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한미가 그 중심에서 순항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
나잘 스프레이 제품 약진…비멕스메타 9개월째 1위
2020-11-16 11:50
-
"오트리빈 잡아라"…국내사 비충혈제거제 시장 속속 진출
2020-03-16 15:01
-
한미, 뿌리는 인후염치료제 '목앤파워스프레이' 출시
2019-05-10 15:26
-
한미, 인후염약 '목앤' 1년만에 30만 돌파
2016-07-05 11: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