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인후염약 '목앤' 1년만에 30만 돌파
- 김민건
- 2016-07-05 11:0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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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8500여 약국 확보…영업력·마케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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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앤의 급성장은 출시 14개월 동안 전국 8500여 약국을 확보하는 전략이 통했단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인후염 스프레이 시장 점유율 2위"로 전체시장 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목 염증과 통증 완화, 부종, 구내염, 쉰 목소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과 '수용성아줄렌' 성분이 함유되어 항균 작용과 항염·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요오드 성분 대신 박하향을 첨가했으며 보존제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회전형 안전클립으로 휴대시 액체가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목 부위 염증과 통증 호소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앤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영업& 8729;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목앤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제품 용기 노즐을 입또는 목 안 환부를 향하게 하고 적당량을 1일 수회 분사하면 된다. 30개월 이상 소아의 경우 보호자 감독하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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