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스트리고' 급여 신청…MSD, 에이즈 시장 진입 예고
- 어윤호
- 2021-02-05 06:11:00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파비렌즈·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대비 비열등성 입증
- 12월 신청 제출…1일1회 복용 3제 복합제로 1차요법에 처방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MSD는 지난달 1일1회 복용하는 고정용량 HIV복합제 델스트리고(도바비린·라미부딘·테노포비르)의 급여 신청을 제출했다.
델스트리고는 이전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1) 감염 치료에 대해 허가됐다.
성분 중 '도라비린' 100mg은 2019년 11월22일자로 '피펠트로'라는 상품명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 제제와 병용투여하도록 돼 있다.
피펠트로와 델스트리고 모두 이전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경험이 없는 성인 환자들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1) 감염 치료를 위한 적응증을 받았다.
한편 델스트리고는 DRIVE-AHEAD 임상을 통해 유효성을 확인했다. 해당 임상에서 델스트리고는 에파비렌즈·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요법에 비해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48주째 바이러스학적 억제(HIV-1 RNA 40copies/mL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은 델스트리고 치료군이 84%, EFV/FTC/TDF 치료군은 80%였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은 각각 3%와 6.6%로 델스트리고 치료군이 더 낮았다.
한편 현재 국내 시장에선 길리어드와 GSK, MSD, 얀센, 애브비, BMS 등이 HIV 영역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길리어드와 GSK가 시장의 9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기사
-
한때 HIV 시장 1위였던 '스트리빌드' 국내 철수 왜?
2020-10-26 15:48
-
"HIV 2제요법 '도바토', 3년 복용에서도 3제와 동등한 효과"
2020-10-15 11:45
-
HIV신약 '빅타비' 시장진입 1년만에 매출 200억
2020-09-01 12: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분 먼저냐, 경영 먼저냐…제약 오너가 2030 승계 시계
- 2코로나·독감 동시 유행…의협 "백신·치료제 수급 점검을"
- 3비보존, 정부 글로벌 규제 대응사업 선정
- 4김선아 비아트리스 대표, 한국·일본 법인 총괄 선임
- 5약값 낮아진 디오반·아리셉트 등 첫 해 재평가 비껴간다
- 6정부, 오남용 일반약 복약지도 의무법안 난색…"과잉 규제"
- 7수입 독감백신 출하 승인 지연...민간 접종시장 품귀 우려
- 8도매상 소유 건물 임대 약국 의약품 거래 금지법 '시각차'
- 9기술 쇼핑에서 사업화 동행으로…제약 오픈이노베이션 진화
- 10"약사 전문성, 성수 핫플과 만났다"…편한가 팝업스토어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