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가동' 한국릴리, 작년 퇴직금 97억원 썼다
- 안경진
- 2021-04-10 06:15:39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퇴직금 규모 전년대비 5배 증가
- 작년 말 영업조직 대상 ERP 신청공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한국릴리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97억4400만원을 퇴직급여로 인식했다. 전년 퇴직급여로 기재한 18억원대비 5.4배가량 많다.
한국릴리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건 2006년 이후 15년만이다. 2006년 제출된 감사보고서상 기재된 퇴직급여는 2004년 16억원, 2005년 18억원 규모였다. 지난해 본사 차원에서 시행한 조직개편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된다.
일라이릴리 본사는 지난해 디지털프로그램 등 비대면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조직 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법인도 지난 11월 비핵심 분야를 포함한 전체 영업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ERP를 가동했다. 당시 한국릴리는 ERP 보상액으로 근속연수X2개월+8개월치 급여 외에 연차별 위로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말 기준 한국릴리 소속 임직원수는 232명이다. 실제 ERP를 통해 퇴사절차를 완료한 직원수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2005년 보고된 임직원수 347명과 비교하면 15년새 115명이 줄었다. 이 회사는 2014년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ERP를 시행한 바 있다.
한국릴리의 작년 매출은 1628억원으로 전년대비 2.6% 늘었다. 2005년 1139억원과 비교하면 매출규모가 15년새 42.9% 확대했다. 영업이익은 103억원, 당기순이익은 95억원으로 각각 2.3%와 19.9%씩 올랐다.
관련기사
-
KRPIA, 수장 선임과 함께 새로운 이사장단 출범
2021-02-01 06:17
-
GLP-1 당뇨약 '트루리시티' 시장독주...점유율 99%
2020-11-26 12:10
-
한국릴리, 영업부 대상 희망퇴직 시행…25% 감축
2020-11-05 06:1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2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3"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4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5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6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7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8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9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 10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