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일반약 '판토가'...독일서 건강기능식품 출시
- 노병철
- 2021-06-09 0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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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판토비가 비건'으로 론칭...일부 성분 제외
- 제조소 변경 이유로 지난해부터 국내 수입 중단
- c&c헬스케어, 오는 8월경 일반약 판토가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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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판토가의 국내 식약처 허가 시점은 2002년이며, 원개발사인 독일 멀츠의 글로벌 론칭 시점은 1976년으로 파악된다.
판토비가 비건으로 새롭게 출시된 판토가는 현재 국내에 정식 론칭되지는 않았고, 독일 현지 약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 따르면 판토가는 지난해 제조소 변경 등을 이유로 국내 수입이 중단됐으며, 온라인팜·더샵 등 모든 의약품 온라인몰에서 품절된 상태다.
멀츠코리아 측의 말대로 단순 제조소 변경 사유라면 건기식 신제품 판토비가가 론칭된 상황에 기존 일반약 판토가의 제조도 맞물려 이루어져야 함이 통상적인 생산시스템이다.
기존 일반약 판토가 성분은 L-시스틴 20mg, 약용효모 100mg, 케라틴 20mg, 티아민질산염 60mg, p-아미노벤조산 20mg, 판토텐산칼슘 60mg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신제품 판토비가 비건은 시스틴, 판토텐산, 티아민, 비오틴, 철, 아연, 쌀 배아 단백질, 효모분말 등이 첨가돼 있다.
이 두 제품의 성분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동물성 단백질인 케라틴이 판토비가 비건에는 첨가되지 않은 점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독일 멀츠 본사는 지난해 7월경 멀츠코리아 에스테틱사업부·일반의약품사업부 완전 분리 작업을 단행했다.
이로써 멀츠코리아의 사업영역은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 등 미용성형 제품만 컨트롤한다.
판토가와 흉터치료제 콘투락스벡스는 c&c헬스케어, 간장약 헤파멜즈 원료의약품은 한화제약 등에서 영업·마케팅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아이큐비아 기준 판토가의 2019·2020년 매출은 13억·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의 상황과 관련해 c&c헬스케어 측은 "지난 5월 독일 멀츠 본사와 판토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에서의 건기식 출시는 제품 라인업 확장 외 별다른 의미는 없는 것으로 안다. 아울러 일반약 판토가 국내 론칭은 오는 8월경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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