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이탁순 기자
- 2026-03-13 08:15: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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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16일자 국장급 전보 인사 발령
- 의료기기안전국장에 김명호, 서울식약청장 김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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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에 신준수(56·서울대약대) 바이오생약국장이 임명됐다. 바이오생약국장에는 안영진(57·충북대약대) 서울식약청장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의 국장급 및 과장급 전보 인사를 16일자로 발령했다.
의약품 분야 국장 자리가 대거 교체됐다. 의약품안전국장에는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을 비롯해 의료기기안전국장에는 김명호(57·중앙대약대) 경인식약청장이 임명됐다.
이에 김상봉(57·서울대약대) 의약품안전국장은 서울식약청장으로, 이남희(55·우석대약대) 의료기기안전국장은 경인식약청장으로 자리을 옮긴다.
앞서 공석이었던 마약안전기획관에는 채규한(56·충남대약대) 국장이 교육 훈련에서 돌아와 다시 임명된 바 있다. 이로써 식약처 국장급 인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일부 과장급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의약품허가총괄과장에는 교육 파견에서 돌아온 김남수(56·충남대약대)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식약처 대변인에는 현진우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이 발령됐다.
종전 장민수 대변인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에, 김영주 의약품허가총과과장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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