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억 조달 국전약품, 신공장 2개 투자 본격화
- 이석준
- 2021-06-09 0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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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증자 발행가액 4900원 확정…466억 규모
- API 제2공장 및 전자소재 공장 설립 하반기 착수
- API 케파 기존 140톤→340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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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입성한 국전약품이 신공장 투자를 본격화한다. 하반기 API 제2공장과 전자소재 신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두 공장에 413억원이 투입된다. 관련 자금은 466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다.
국전약품은 이달 8일 유상증자 신주 950만주 발행가액이 4900원으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모집총액은 기존 552억원(모집가액 5810원)에서 466억원으로 변경됐다. 납입기일은 6월 18일, 신주는 7월 1일 상장된다.

API 제2공장에 281억원을 사용한다.
자금은 크게 4개 부문에 쓰인다. △토지 매입자금(30억원) △건물 및 구축물 건설자금(130억원) △기계장치 설치자금(100억원) △설계 및 인허가(21억원) 등이다.
전자소재 신공장에는 132억원이 들어간다. △토지 매입자금(20억원) △건물 및 구축물 건설자금(78억원) △기계장치 설치자금(30억원) △설계 및 인허가(4억원) 등이다.
2개 공장 투자금 413억원은 올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나눠 집행된다.
생산능력 '업그레이드'
새로 세워질 API 제2공장 생산능력은 연간 200톤 정도다. 1공장(140톤 수준)까지 합치면 340톤 규모 케파를 확보한다.
추가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2공장은 국전약품이 현재 개발 중인 만성질환관련(당뇨, 고지혈증 등) 신제품과 수출 등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과 이토프리드염산염을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향후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GMP 기준으로 설계된다. 국전약품의 지난해말 기준 1공장 가동률은 71% 정도다.
전자소재 신공장 설립도 추가 생산라인 확보를 위해서다.
국전약품은 2020년 소재사업 연구소를 신설했다. 현재 음/양극 피막 제어 및 저저항 유기 소재 기술을 통한 전기차 배터리용 고효율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API 제2공장 및 전자소재 신공장 설립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추가적인 자금은 은행 차입 및 당사 보유 자금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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