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신설…25억원 지원
- 강혜경
- 2021-06-21 15:29: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대, 인공지능, 제약·바이오벤처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 기반 운영
- 의약품 유효성평가 분야 전문가 양성 목표…제약바이오 경쟁력 제고 기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가 최근 식약처 지원 '의약품 유효성평가 분야 인재양성대학 운영 사업(연구책임자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에 선정됐다.
성균관대는 일반대학원 내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를 신설하고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의약품 유효성평가 분야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 석·박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유효성 평가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학생 지원 및 현장실습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전공트랙은 크게 데이터 사이언스, 첨단 바이오기술, 임상시험 혁신으로 구성되며 규제과학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의약품 유효성평가 전문지식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개발됐다.
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산·관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해결형 연구주제를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며 글로벌신약연구소, 임상의학연구소 등 기존에 구축된 R&D센터를 연구 플랫폼으로 활용하게 된다.
성균관대는 "입학생에게는 성균관대에서 국내 최초로 도이한 여름방학 도전학기를 활용해 비교과프로그램, 국내외 인턴십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며 "또한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구 장학금, 기숙사 지원 등 폭넓은 장학제도와 지원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책임자인 신주영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부족한 규제과학 인력을 정부기관·산업체·학계에 공급함으로써 의약품 유효성평가 기술 고도화와 선진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급속도로 변화하는 신약개발 패러다임에 한발 앞서 대응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입생은 석·박사 및 석박통합과정으로 전일제와 제약업계에 재직 중인 현업 종사자 대상 부분제로 구분하여 모집할 예정이며, 학과에 관한 자세한 사항들은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 이메일(biohrs.skku@gmail.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고, 입학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원서제출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입학처 홈페이지(https://gradschool.skku.edu/gr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심평원 의무 위탁' 입법 추진
- 2"인력난·경영난 빠진 지역, 필수의료…병원계 상생 모색"
- 3종근당, 국제학회서 퇴행성신경질환 신약 연구성과 소개
- 4KBIOHealth, 5개 약대생 대상 제약·바이오 실무실습
- 5보건시민단체,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선출에 강력 반발
- 6부산시약, 2000여 약사들과 학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 7홍승권 심평원장, 23일 이사회서 직무청렴 계약 체결
- 8영등포구약, 공단 영등포지사와 핵심사업 논의
- 9의협 "EMR업체-검체수탁기관 갈등 조속히 해결해야"
- 10간협 "전담간호사 교육 이원화 대통령이 해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