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오늘부터 약국·편의점 검사키트 판매 현장점검
- 이혜경
- 2022-02-18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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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간 유통개선조치 이행 점검...기타 애로사항 청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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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오늘(18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통업체 44개소와 약국, 편의점 등 판매업체 7500여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현장조사를 통해 유통업체의 약국, 편의점 공급 현황, 약국과 편의점의 판매수량 및 가격, 기타 애로사항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은 3월 5일까지 온라인 상에서의 자가검사키트 판매금지 조치 이행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 하게 된다.
식약처는 "유통개선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유통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필요시 행정지도, 고발 등 적극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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