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승희 인사검증TF 발족…청문회 자료요청 나서
- 이정환
- 2022-06-16 11:11: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 원 구성 난항으로 상반기 복지위 의원들이 중심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이 몇 주 째 지연돼 개별 상임위원회가 공백인 상황에서 인사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 요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TF 출범 배경이다.
TF에는 상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한다.
강병원, 고민정, 고영인, 김원이, 신현영, 최종윤 의원이 김승희 후보자 인사검증 TF에 이름을 올렸다.
김 후보자는 오는 19일 인사청문 보고서 제출기한이 만료된다.
사실상 그 안에 인사청문회 실시가 불가능한 데다 김 후보자 청문회를 소관 하는 복지위는 하반기 원 구성 지연으로 공백 상태다. 지금으로서는 개별 의원들이 정부나 김 후보자가 몸담았던 민간기업 등을 향해 인사검증을 위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게 어렵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다.
이에 TF를 꾸려 청문회 자료 요구 타당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 구성 협상, 국회의장 선출, 인사청문특위 구성 등 국민의힘과 정부를 압박하는 차원의 TF 발족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와 함께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TF도 발족할 계획이다.
국회 상반기 복지위 소속됐던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원 구성이 제대로 안 되면 청문회 자료를 요청할 수 없다. 현재 요구하는 자료들은 복지부나 정부 부처들에 대한 것"이라며 "복지부는 그마저도 제대로 제출하지 않는 실정이다. TF 구성을 통해 인청 의지를 계속 이어가고 장외에서 자료 수집 등 청문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야당, 김승희 후보 '이해충돌법 위반' 집중검증 예고
2022-06-16 16:36
-
尹 "원 구성 기다릴 것"...김승희 청문회 가능성 커져
2022-06-14 11:01
-
장관 공백에...새 정부 국가방역·제약산업 정책 '깜깜'
2022-06-14 16:39
-
국회 공전 지속…김승희 청문회, 물리적 시간이 부족
2022-06-10 16:41
-
국회 원 구성 줄다리기…복지장관 등 인사청문회 언제?
2022-06-03 17:0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약배송·창고형 약국·약사면허 일원화…국감 정조준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4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5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6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7"독감 같아요"…검사도 없이 '타미플루' 비대면 처방 논란
- 8의사 연봉 2.8억원 보건의료인 중 1위…약사 8400만원
- 9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10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