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회장, 집중호우 피해 약국 찾아 위로금 전달
- 김지은
- 2022-09-29 16:36: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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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약사회 상임이사회서 '위로금 지급'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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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29일 최광훈 회장이 수해 약국 중 일부를 직접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약국들은 지난 폭우로 약국 내 자동포장기, 컴퓨터를 비롯한 내부 시설과 각종 집기, 비품 등이 파손됐으며 피해 인정 금액이 적게는 수백만원부터 많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예상치 못한 수해로 실의에 빠진 회원 약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대한약사회도 수해 피해를 보전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피해 약국들에 대한 위로금 지원은 지난 22일 열린 대한약사회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수해 및 태풍 피해 약국 위로금 지급 건’ 의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수해 피해가 큰 전국 94개 약국에 대한 지원이 진행됐다.
지역 별로 서울 61곳, 경기 29곳, 인천 2곳, 충남 2곳 등이 이번 위로금 지급 약국으로 선정됐으며, 약사회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약국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위로금을 산정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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