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날아간 제약사 대표, 유럽 진출 직접 챙긴다
- 이석준
- 2022-10-25 09: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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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바이오유럽' 및 'CPHI'서 글로벌 협력 강화 모색
- 유럽 진출 관련 CRO, RA, 약가 등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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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현재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진행되는 바이오유럽과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CPHI에 참석해 미국 2상 진행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의 유럽 임상 준비를 위한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및 의약학 교수진들을 만난다.
글로벌 제약사와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유럽 의약품 RA(인・허가) 및 약가 등록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연질캡슐 분야 개량신약 개발도 논의된다.
유 대표는 "컨퍼런스 참석을 시작으로 향후 유유제약의 유럽 진출을 위한 사전 정지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 유럽 제약바이오 관계자 대상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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