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PM+20에 ‘팜지기AI’ 연동…처방전 처리 편의 높인다
- 김지은 기자
- 2026-10-01 15:3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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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토닉과 연동 계약…AI 인식 처방전 정보 조제·청구 업무에 활용
- 처방전 저장·검색·관련 영상 확인 기능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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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재단법인 약학정보원(원장 차용일)은 약국 프로그램 PM+20을 AI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의 약국 AI 서비스 ‘팜지기AI’와 연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약정원은 디토닉과 ‘PM+20-팜지기AI 연동 계약’을 체결하고, PM+20을 중심으로 약국 업무에 도움이 되는 외부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팜지기AI는 AI 기반 처방전 OCR(광학문자인식)과 처방전 정보 검색 기술을 갖춘 서비스다. 약국은 처방전을 스캔해 저장·관리하고 필요한 처방전을 검색·조회할 수 있다. 처방전 처리 시점의 관련 영상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연동이 완료되면 팜지기AI에서 인식·처리한 처방전 정보를 PM+20으로 전달해 이후 조제·청구 업무를 이어갈 수 있다. 동일한 처방전은 팜지기AI에도 저장돼 기존 검색·조회와 관련 영상 확인 기능도 계속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처방전 스캔만으로 청구가 자동 완료되는 방식은 아니다. 인식·처리된 정보를 PM+20과 연계해 약사의 후속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용일 원장은 “이번 연동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관련 정보와 AI 기반 서비스를 PM+20 업무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사의 업무 편의성과 약국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의 안정적인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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