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전 계열사 팀장 ‘법잘알’ 만든다
- 이석준 기자
- 2026-09-03 09:48: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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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약품·제일헬스사이언스·온코닉테라퓨틱스 등 전 계열사 참여
- 주요 계약 유형·체결 절차·계약서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
- 공정거래법 사례 공유…부서별 법적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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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일파마홀딩스가 전 계열사 팀장을 대상으로 계약 실무와 공정거래법 관련 법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제일파마홀딩스를 비롯해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전 계열사 각 부서 팀장이 참여했다. 본사 임직원은 오프라인으로, 공장·연구소와 계열사 임직원은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현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약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법무 검토가 필요한 주요 계약 유형과 검토 범위, 계약 체결 과정의 유의사항, 체결 이후 계약서 관리 등 실무 전반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공유했다.
계약 체결과 거래 조건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법 관련 문제도 다뤘다.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법적 리스크와 유의사항을 설명해 현업 부서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일파마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각 부서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주현 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본부장은 “계약은 다양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현업 담당자가 계약 절차와 법적 유의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거래법 관련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법무교육을 지속해 그룹 전반에 준법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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