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케이메디허브와 신약 R&D 협력
- 최다은 기자
- 2026-09-01 09:22: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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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연구 과제 발굴·연구인력 교류…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 첨단 연구시설·장비 활용 등 기술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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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신약 연구개발(R&D) 협력을 확대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와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연계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신약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첨단장비 활용을 통한 기술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연구인력과 신약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연구 수요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케이메디허브와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유망 신약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유한양행과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재단의 전문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국내 신약개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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