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건기식 시장으로" 건기식협회, 소비자 컨퍼런스
- 강혜경 기자
- 2026-08-21 11:00: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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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산업 전시회 'HI KOREA 2026'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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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26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에서 시장으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CPHI/HI KOREA 2026'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청년 소비자 체험단, 인플루언서 등 소비자 중심 행사로 확대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 김양수 사무관이 '맞춤형 건기식 제도 현황 및 규제 추진방향'을 주제로 제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투비콘 정승희 수석이 '맞춤형 건기식 비즈니스 사례 및 이용자 수요 강화 전략'을, 한국소비자원 장은교 책임연구원이 '소비자 관점에서의 맞춤형 건기식 제도 활용 개선'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맞춤형 건기식협의체 위원인 한국암웨이 조해 상무와 뉴시스 송종호 기자 등이 참여해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건기식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서울 코엑스 시마나장 입구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맞춤형 건기식 체험하기'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맞춤형 건기식 제도가 산업계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 제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번 컨퍼런스를 소비자, 산업계, 정부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체험관과 청년 소비자 체험단 활동, 현장 설문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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