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홈페이지 내 'AI 챗봇 상담 서비스' 시작
- 김지은 기자
- 2026-07-28 06:0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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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면허신고·연수교육 등 반복 문의사항, 24시간 신속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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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AI 챗봇 상담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서비스에 대해 전화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회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회원 약사들이 약사회에 자주 문의하는 사항을 홈페이지 챗봇 상담창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메뉴로 즉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약사면허신고 ▲회원신고 ▲사이버연수원 ▲연수교육 ▲회원 관련 주요 안내사항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운영돼, 전화 대기 시간 없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반복적이고 기본적인 문의는 챗봇을 통해 신속히 해결하고, 개별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대한약사회 대표전화 또는 소속 지부·분회를 통해 안내받는 방식으로 상담 체계를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약사회는 단순 문의에 대한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전문 상담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밀도 있는 응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AI 챗봇 도입을 통해 회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상담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챗봇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학습·개선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이사는 "회원이 자주 묻는 사항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AI 챗봇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챗봇은 지속적으로 학습·개선되는 서비스인 만큼,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향후에도 회원들이 각종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회원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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