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90% 가입 바로팜, 코스닥 예심 청구
- 이석준 기자
- 2026-05-06 09:04: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누적 거래액 6.6조…국내 최대 약국 플랫폼 성장
- 작년 매출 967억·1분기 흑자전환…수익성 개선
- AI·PB·K뷰티 투자 확대…헬스케어 밸류체인 강화
- AD
- 9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전국 약국 90% 이상이 가입한 약국 통합 플랫폼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바로팜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바로팜은 의약품 공급자와 약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약국 통합 플랫폼과 커머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약품 유통부터 고객 접점까지 이어지는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바로팜은 전국 약국 90% 이상이 가입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누적 총거래액은 6조6000억원이다. 3개월 재주문율은 86~8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PB) 사업도 확대 중이다. 건기식과 뷰티, 일반의약품 등을 중심으로 약국 유통망 기반 PB 사업을 키우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바로팜은 2025년 매출 967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116억원 대비 834% 증가한 규모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323%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31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바로팜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기술 투자와 자체 브랜드 해외 진출, 생산시설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약국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마코스메틱과 K-뷰티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공급자와 약사, 소비자를 연결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시장 내 대체 불가한 역량을 구축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헬스케어 밸류체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굿팜 AI 차트, 복약안내서에 '드럭머거 알림' 기능 탑재
- 2[팜리쿠르트] 네오메디칼·알보젠·아주약품 등 약사 채용
- 3광진구약, 이정헌 의원과 약배송 확대 정책 등 현안 논의
- 4유한양행, 서울대·성균관대·이화여대서 제약바이오 인재 찾는다
- 5건약, 정부에 '비대면 진료 공공플랫폼' 도입 제안
- 6휴메딕스, 5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 7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 CMO 계약
- 8식약처, 표준탕액 정의 개정에 따른 업계 간담회 실시
- 9건보공단·질병청,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연구자 접근성 확대
- 10성동구약, 보건소 민원 공유…추석 휴일지킴이약국 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