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강원도 철원서 초도이사회 열고 현안 논의
- 강혜경 기자
- 2026-04-27 13: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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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26일 강원도 철원에서 2026년도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 42명 중 참석 22명, 위임 11명으로 성원된 이사회에서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실적,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연수교육 개최와 더불어 미신고 회원의 연수교육비를 1평점당 4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한은경 회장은 "약계를 둘러싼 현안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늘 그래왔듯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파고를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위로를 얻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창고형 약국 확산, 한약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약국 소모품 재고 수급 불안정 등 현안을 공유하고, 약사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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