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트루패스, 배뇨장애 개선 입증…야간뇨 효과도 확인
- 이석준 기자
- 2026-03-19 09:5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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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광출구폐색 개선 임상 근거 공유
- 비뇨의학과 전문의 대상 심포지엄 개최
- 하부요로증상 치료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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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성균관대 의대 고광진 교수는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 내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다.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희조 교수는 ‘실로도신의 야간뇨 및 수면장애 개선 효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야간뇨는 수면 질 저하와 고령 환자 낙상 위험과 연결되는 만큼 동반질환을 고려한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 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가 확인됐고 일부 연구에서는 관련 증상 점수 개선도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이원기 교수는 ‘실로도신의 비뇨의학과 영역 내 추가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요관 결석 배출 촉진, 요관 스텐트 삽입 후 불편감 완화, 급성 요폐 및 만성골반통증증후군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등 효능성을 재조명하는 자리였다. 진료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학술 정보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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