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심야약국 5곳으로…3월부로 '송정약국' 추가
- 강혜경 기자
- 2026-03-02 1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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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의약품 구매, 복약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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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시가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됐다.
울산 공곰심야약국은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약국,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북구 송정약국 등이다.
시는 공공심야약국이 야간·심야시간대인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남구 가람약국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함에 따라 가벼운 증상에 사용할 간단한 의약품 구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상담) 등이 가능, 총 2만277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울산시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동·북구 지역 주민의 이용 확대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 필요성을 논의, 송정약국(대표약사 김성원)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송정약국이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했으며, 시구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웹 막대광고(배너)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전국 총 240개가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보건복지부 국비 예산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2027년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 미신청 지역의 추가 발굴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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