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약사법 개정 필요"
- 김지은 기자
- 2026-01-19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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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회 정기총회·신년교례회…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결의대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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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영훈)는 지난 16일 포항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제64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신년교례회에서 김영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약사 문제, 창고·마트형 약국 등 약사 현안의 문제점을 짚고, 약사법의 모순과 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회장은 또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해 교육과 실천으로 약사의 전문성과 미래를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고영일 경북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손귀옥 경북약사회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약사의 권익과 국민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빈 축사에 이어 포항시약사회 소속 동호회 파모니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1부 행사는 마무리 됐다..
이어진 총회에서 분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 촉구 포항시 약사회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김영훈 회장이 결의대회의 취지와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참석한 회원들이 뜻을 모아 구호를 제창하며 한약사 문제가 완전히 종식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376명 중 참석 95명, 위임 133명으로 성원됐으며 202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총회에는 손귀옥 경북약사회 부회장, 이칠구 경북도의원, 이다영 포항시의원, 포항시장을 대신해 배우자인 최혜련 여사,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김정임 포항시남구보건소장, 권숙현 국민건강보험공단포항북부지사장, 김미숙 포항시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기성 포항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최병규 포항시의사회부회장, 조이수 포항시치과의사회 부회장, 김철규 포항시한의사회장, 한정욱 포항남/울릉 당협 보건특별보좌관, 김재원 포항북구김정재국회의원 정무특별보좌관, 김재석 영남지오영포항본사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상: 김영문(천우당약국)
▲경상북도지사상: 권은숙(토마토약국)
▲경북약사회장상: 이성화(성화약국), 김기열(신세계열린약국)
▲포항시약사회장상: 이경희(윤호온누리약국), 박거성(레몬약국)
▲모범반회상: 6반
▲감사패: 최혜련 여사,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실천하는 약사회, 우종식 변호사
▲우수 영업사원 공로패: 황성환(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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