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약력관리, 처방·복약분석…굿팜 AI차트 무료 런칭
- 강혜경 기자
- 2025-12-04 0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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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포트 전면 무료 배포…"약료 디지털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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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스마트 약국경영 토탈솔루션 제공기업 헬스포트(대표 황태윤)가 AI 약력관리와 처방·복약분석이 가능한 '굿팜 AI차트'를 개발, 본격 런칭한다.
굿팜 AI차트의 핵심 기능은 'AI 약력관리'와 'AI 처방·복약분석'이다.
AI를 통해 환자의 과거 처방을 자동으로 불러와 질환군별로 구조화해 정리해 정리해 줌으로써 중복약물·성분을 자동 탐지하고, 용량·횟수 변경 같은 핵심 변경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AI 약력관리' 버튼 한 번으로 환자가 어떤 질환으로 어떤 약을 바꿔왔는지 등이 즉시 정리돼 약력 파악이 용이하고, 상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처방·복약분석은 이전 처방과 이번 처방의 추가·중단·용량 변경 등 핵심 차이를 자동 요약해 보여주는 기능으로, 병용금기와 주의조합 등 위험 요소도 즉시 감지하며 복약지도에서 반드시 전달해야 할 내용을 3~5개 핵심 문장으로 자동 정리해 준다.
특히 해당 기능은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등의 약국의 복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헬스포트는 이번 굿팜 AI차트를 전면 무료로 배포한다. 약국의 약료 디지털 전환을 위해 별도 비용 없이 프로그램을 배포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PM+20, P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PM+20과 P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에서는 별도 비용 없이 굿팜 프로그램 업데이트 후 약국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황태윤 대표는 "약국의 약료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굿팜 AI차트를 출시하게 됐다. 굿팜 AI차트는 약국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험과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우리약국 AI 매니저'"라며 "약국이 가격경쟁이 아닌 '경험'과 '신뢰'로 선택받는 시기가 도래하는 만큼 약사가 상담과 설명이라는 본질적 업무에 집중하도록 적극 서포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운로드는 굿팜 홈페이지 https://www.goodpharm.kr/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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